[주간 클라우드 동향] 클라우드 확산 원년 될까…미래부 시행계획 살펴보니

백지영 / 2017.01.16 10:44:08 디지털데일리는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동향 리포트’를 매주월요일 연재합니다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주2017년 클라우드 활성화 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클라우드 도입, 민간부문 클라우드 이용 확산,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 등 큰 틀의 기존 추진 전략 하에 2017년을 클라우드 확산의 원년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올해 주요 추진 계획 가운데선 금융 등 주요 산업군의 클라우드 이용 관련 주요 법령 등에 대한 유권해설서를 마련한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또 ‘범부처 민관합동 클라우드 확산 추진

미래부, 올해 ‘클라우드 유권해설서’ 만든다

백지영 / 2017.01.11 12:18:19 -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1조1900억원·기업수는 535개 집계[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11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2017년 K-ICT 클라우드컴퓨팅 활성화 시행계획’을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클라우드컴퓨팅 산업육성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미래부는 클라우드 발전법이 시행된 이후인 2015년 11월 ‘제1차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기본계획(2016~2018)’을 수립한 바 있다.이번에 발표된 시행계획은 1차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3대 추진 전략인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클라우드 도입, ▲민

MS·오라클도 韓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가동 ‘눈 앞’

백지영 / 2017.01.10 09:38:28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올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라클 등이 국내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두 회사 모두 조만간 국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미 지난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IBM이 국내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런칭한 것에 비하면 다소 늦은 행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MS와 오라클이 올 상반기 중 국내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마련한다. MS는 2월 중, 오라클은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곧 구체적인 일정을 밝힐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사실상 구글

[주간 클라우드 동향] 올해 민간 클라우드 활용할 공공기관은 어디?

백지영 / 2017.01.09 15:56:24 디지털데일리는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동향 리포트’를 매주월요일 연재합니다지난주 뉴스는 아니지만, 9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에서 공개한 따끈따끈한 소식이 있어서 첫 번째 뉴스로 배치했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 2016년 10월부터 11월까지 2달 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공사/공단/지방공기업) 등 1119개 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도입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119개 기관 가운데 응답한 기관이 733개 기관에 불과한 점은 아쉽습니다.조사는 기존에 도입된 시스템과 20

지방자치단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만 써라?

백지영 / 2017.01.08 11:00:5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이 최근 ‘지방자치단체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전환가이드’를 제작, 배포해 주목된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지역정보화촉진 및 전자지방정부 구현을 위해 설립된 지방정보화전문기관이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를 포함해 모두 245곳이 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대해 공통의 표준화된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가이드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9월 28일부터 시행된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뱅크웨어글로벌, 알리바바 클라우드 교육 실시

백지영 / 2017.01.04 13:38:17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뱅크웨어글로벌(www.bankwareglobal.com 대표 이경조)은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클라우드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뱅크웨어글로벌은 알리바바의 한국 클라우드 서비스 포탈인 ‘클라우드링크’를 운영 중이다.회사 측은 오는 19일 클라우드링크의 공개교육 행사인 C링크데이(C’LINK day)를강남구 역상동 포스코PS타워에서 개최하고 주요 상품에 대한 특징과 사용법, 중국 사업에 필요한 인프라와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알리바바클라우드 관리, 운영 콘솔 실습이 포함돼 있다.뱅크웨어글로벌 배우련

[주간 클라우드 동향] 2017 클라우드, 다시 시작된 여정

백지영 / 2017.01.02 13:58:54 디지털데일리는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동향 리포트’를 매주월요일 연재합니다2016년이 국내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해였다면,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도입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 교육, 의료, 금융 등의 분야에서 클라우드 이용을 저해하는 규제가 일부 개정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업계는 “클라우드 도입을 막는 제도적 장벽은 제거됐더라도 현장에선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이 낮고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 클라우드 도입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또 클라우드 도입사례(레퍼런

한국오라클, ‘클라우드월드 서울’ 19일 개최

백지영 / 2017.01.02 11:20:3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오라클(www.oracle.com/kr)이 ‘오라클 클라우드월드 서울(Oracle CloudWorld Seoul)’을 19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라클 클라우드월드 서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국내에서 개최된다. 한국오라클은 IT, 개발자, 재무, HR, 마케팅, 영업 등 모든 업무영역을 지원하는 자사 클라우드를 소개하고 비전과 로드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이번 행사에는 앤드류 서덜랜드 오라클 EMEA 및 APAC의 기술 라이선스 및 시스템 부문 수

인포매티카, AWS에서 데이터 관리 플랫폼 제공

백지영 / 2016.12.28 14:32:3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인포매티카(www.informatica.com 한국 대표 정연진)는 아마존웹서비스(AWS)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AWS 마켓 플레이스에서 ‘인포매티카 엔터프라이즈 인포메이션 카탈로그(Informatica Enterprise Information Catalog)’를 제공한다. 이는 AWS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핵심 요소다. 이를 활용해 기업들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기업 내 데이터와 데이터 계보를 파악, AWS로 손쉽게 이전할

최양희 장관, “클라우드 이용 막는 장애물 지속적 해결”

백지영 / 2016.12.26 21:51:4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26일 한국무역정보통신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클라우드 이용을 막는 장애물들에 대해서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및 수요기업들이참여한 이날 간담회는 클라우드 규제개선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미래부는 올해 교육, 의료, 금융, 전자문서 분야 등에서 클라우드 이용을 저해하는 규제들을 발굴해 개선했다. 교육 분야의 경우원격교육 시 서버·네트워크 설비의 코로케이션 및 클라우드 서비

[주간 클라우드 동향] “2016년은 클라우드의 해”

백지영 / 2016.12.26 14:23:17 디지털데일리는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동향 리포트’를 매주월요일 연재합니다올해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로 기억될 듯 싶습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IBM이 국내에 독자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마련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고, 내년이면 MS와 오라클 등도 국내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오픈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을 제외하곤 거의 클라우드 ‘빅4’가 사실상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을 선언한 셈입니다. 물론 HPE나 시스코와 같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철수한 기업들도 있습니다.…

“우리도 클라우드 한다”…IaaS 선보인 다우기술

백지영 / 2016.12.26 12:45:2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다우기술이 서버와 스토리지 등의 IT자원을 빌려주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20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내년 3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미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사의 오피스 소프트웨어(SW)와 통합메일보안서비스 등을 서비스형 SW(SaaS) 제공하면서 성능을 검증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국내 사업자들이 IaaS 출시를 통해 이렇다 할 성과를 내놓지 못한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최근 다우기술은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자사 파트너 및 고객을 대상으로

[2016결산/클라우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국내서도 격돌 본격화

백지영 / 2016.12.23 09:38:3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2016년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다. 올 1월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스타트를 끊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인 국내에 마련하면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는 금융, 공공, 의료 등 데이터를 자국에 보관해야 하는 일부 산업군을 위한 측면이 크다. 또 게임 등 레이턴시(지연속도)에 민감한 고객에게도 중요한 이슈다. 때마침 AWS가 국내에 데이터센터 ‘리전(Region, 복수의 데이터센터를 일컫음, 보통 2~3개로 이중화 구성)’을 오픈한 1

인텔코리아, “올해는 클라우드의 해”

백지영 / 2016.12.22 17:06:2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약 18조원에 달하는 인텔 데이터센터그룹(DCG)의 매출을 ‘클라우드 컴퓨팅’이 견인하고 있습니다.”22일 인텔코리아가 개최한 미디어 테크 브리핑 세션에서 나승주 데이터센터 영업 총괄 상무사진은 이같이 강조했다. 전세계 서버 프로세서 시장에서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인텔은올해‘클라우드’에 대한 접근을 전향적으로 바꿨다. 특히 서버 프로세서 가운데 주력제품인 ‘제온 E5 v4’를 출시하면서 ‘클라우드를 위한 플랫폼, 모든 것을 위한 클라우드(Platform for the cloud, Cloud for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우정보시스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상일 / 2016.12.22 11:26:47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대우정보시스템이22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사업 개발 및 고객사 발굴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대우정보시스템(대표 이태하)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순동 대표와 대우정보시스템의 이태하 사장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했다.이번 MOU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플랫폼과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 및 블록체인 등 최신 IT 기술을 바탕으로 메타넷의 계열사인 대우정보시스템의 컨설팅 및 SI 업무 등의 노하우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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