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에이티젠’에 AWS 클라우드 전환 구축

백지영 / 2018.07.10 13:31:2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은 바이오 전문 기업 ‘에이티젠’의 모든 IT인프라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코스닥상장사인 에이티젠은 사람의 혈액 내에 선천적인 면역을 담당하는 NK세포의 활성도를 측정하는 정밀면역검사용 의료기기 ‘NK뷰키트’를 개발한 바이오 기업이다.NK뷰키트 외에 정상적인 면역기능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NK365’, 관계사 엔케이맥스의 ‘슈퍼NK’ 면역항암기술 등을 통해 면역력 측정과 관리, 치료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의

대우조선해양 스마트쉽 4.0, 네이버 클라우드에 구축

백지영 / 2018.05.21 17:47:3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대표 박원기, 이하 NBP)는 대우조선해양, 인텔코리아와 함께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쉽 4.0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스마트쉽 4.0 서비스 인프라는 클라우드, IoT 등 다양한 기술과 연계해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예지 정비까지 구현할 수 있는 선박 관리 플랫폼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능형 스마트쉽 4.0 서비스 인프라의 기반 환경을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축키로 했으며, 선내(On-ship) IoT 시스

트위터도 구글 클라우드 쓴다…하둡 클러스터 이전

백지영 / 2018.05.07 15:04:0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구글이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트위터’를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으로 확보하게 됐다. 트위터는 자체 운영하던 콜드 스토리지(자주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 보관 스토리지) 및 하둡 클러스터를 구글 클라우드로 옮겼다. 이는 수만대 이상 서버에서 활용되는 약 300PB 이상의 용량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구글은 스포티파이, 애플 등에 이어 중요한 클라우드 고객을 확보하게 됐다. 다만 트위터나 애플 등은 모두 기존에 사용하던 아마존웹서비스(AWS) 외에 추가로 구글을 사용하는 형태다. 현재 구

[주간 클라우드 동향] LG·신한·현대·롯데…“AWS로 혁신”

백지영 / 2018.04.23 13:04:56 디지털데일리는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동향 리포트’를 매주월요일 연재합니다지난주 국내 클라우드 업계의 이목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AWS 서밋 서울 2018’에 집중됐습니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된 행사입니다. 글로벌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AWS이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약 3년 만에 아마존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버너 보겔스 박사와 AWS의 인공지능(AI) 총괄이 방한했으며, AWS 생태계 내에 있는 국내 파트너와 고객 60여곳

공공기관은 왜 클라우드를 도입해야 하나…전 호주국세청 국장의 조언

백지영 / 2018.04.20 11:45:2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4~5년 전만 해도 저 역시 한국 정부기관의 IT담당자와비슷한 상황에 있었습니다. 왜 공공기관이 클라우드를 도입해야 하는지 고민이 깊었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크레이그 폭스 전 호주국세청(ATO) 국장사진은 지난 19일 개최된 ‘AWS 서밋 서울’의 공공분야 연사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호주국세청에서 약 45년 간 몸담은 인물이다. 퇴임 전 마지막 업무가 국세청의 클라우드 도입이었다. 6개월 전부터는 AWS의 클라우드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그는 “처음에 호주국세청이 클라우드 도입하려는 주

디지털마케팅에도 클라우드·AI 바람

백지영 / 2018.04.20 09:14:5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애드테크(광고기술) 분야에서 인공지능(AI)는 매우 실질적이고 직접적입니다. IGA웍스는 AI기반 머신러닝 자동 입찰 알고리즘을 통해 광고마케팅 전략을 수행하고 있습니다.”마국성 IGA웍스 대표는 지난 19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개최한 ‘AWS 서밋 서울’ 컨퍼런스의 기조연설 무대에 등장해 이같이 말했다. IGA웍스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마케팅기업이다. 애드테크 7개 영역에서 2만2000여개 고객을 대상으로 6억대 이상의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고 월 60억건의 데이터를 분석

신한금융, “2020년까지 글로벌 주요 거점 IT지원, 클라우드 방식 전환”

백지영 / 2018.04.18 15:59:5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요구를 적시에 대응하는 것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의 주요 목표이며, 이때 클라우드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조영서 신한금융지주 디지털전략 본부장의 말이다. 조 본부장은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전략팀을 이끌고 있다. 그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18’ 행사의 기조연설에 등장해 이같이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주요 금융 고객 중 하나다. 이미 지난 2016년 신한은행 북미법인(신한아메리카)의 인터넷 뱅킹 웹사이트를 AWS로

네이버, 이스트몹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백지영 / 2018.04.16 18:10:2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대표 박원기, 이하 NBP)은 이스트몹(대표 오윤식)과 사용자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이스트몹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 자사의 파일 전송 서비스인 ‘센드애니웨어(Send Anywhere)’ 및 신규 서비스인 ‘센드애니웨어 플러스’를 제공하며,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이스트몹 솔루션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 및 사양을 제공한다.‘센드애니웨어’는 글로벌 파일 전송 서비스로 작년 기준 237개국의 370만명 월간 사용자(MAU)를 보유하고…

3000억원대 부산·경남 클라우드 혁신 플랫폼 구축, 이번엔 추진될까

백지영 / 2018.03.28 15:31:5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정부와 부산시, 경상남도 등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약 3000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 등 지자체는항만 등지역 특화 산업 분야의 데이터를 모아 공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개발해 지역 개발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산광역시와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형 클라우드 연구개발(RD) 과제를 추진한다. 다만 이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공공 클라우드 활용 1위 기관은 어디?

백지영 / 2018.02.22 08:32:4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현재 공공부문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22일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씨앗’에 따르면, 2018년 1월 기준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을 포함한 공공부문에서 클라우드 활용이 가장 큰 기관(이용금액 기준)은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정보화진흥원이 2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울산미포산업단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운영하는 ‘씨앗’은 영국의 ‘디지털 마켓플레이스’를 벤치마킹해 만든 것으로

도서관에 클라우드發 변화 시작될까

백지영 / 2018.02.08 08:50:0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도서관에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적용되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시작은 ‘작은 도서관’이다. 최근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적용이 시작됐다. 향후 규모가 큰 공공도서관이나 전문·특수도서관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이달 초에는 국회도서관이 4차산업혁명에 발맞춰 국가학술정보와 학술연구자정보공유시스템 등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오픈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민밀착형 생활공간으로 여겨지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도입이 시작됐다. 작은 도서관은 ‘소나무언덕2호작은도서관’

평창올림픽도 구름 속으로…클라우드 전환 결정한 공공기관은 어디?

백지영 / 2018.02.06 14:53:16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평창동계올림픽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올릭픽은 올림픽 최초로 클라우드 컴퓨팅기술이 적용된다는 점에서 IT 측면에서도 의미가 깊다. KT는 지난 2016년 10월목동과 분당IDC 두 곳에 클라우드 기반 올림픽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평창, 강릉에 위치한 경기장 및 조직위원회에서발생되는 모든 경기 판정, 결과 및 운영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를 집결해 관리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2028년까지 파트너십을 체결한 알리바바 역시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국내 금융사 최초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통합 HR 플랫폼’ 도입

이상일 / 2017.12.18 09:51:11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현대캐피탈(대표이사 정태영)이 ‘오라클 HCM(Human Capital Management) 클라우드 솔루션’을 적용해 글로벌 법인을 하나의 HR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한다고 18일 밝혔다.현대캐피탈이 도입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인 ‘글로벌 통합 HR 플랫폼’은 글로벌 법인의 HR 시스템과프로세스를 통합ㆍ표준화한다. 이제 전 세계 모든 직원들이 하나의 시스템과 인사관리 제도를 바탕으로 유사한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는 통합 기반을 구축한 것이다. 특히, 인사관리 전 영역에 걸쳐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도입한…

삼성전자가 카산드라에서 ‘아마존 다이나모DB’로 옮긴 이유

백지영 / 2017.12.01 13:21:38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사용자에게 15GB의 무료 스토리지(저장공간)을 제공하는 개인향 클라우드 서비스(삼성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017년 기준 한국과 미국, 유럽 등 29개국에서 3억명의 사용자가 사진이나 음악, 메시징, 앱 데이터 등을 백업하고 복구하는 용도로 이를 활용하고 있다. 삼성 디바이스 간데이터동기화도 가능하다. 현재 이렇게 저장된 용량만 860테라바이트(TB)에 달한다. 이러한 비정형 데이터를 잘 운영, 저장하기 위해선 데이터베이스(DB)의 역할이 중요하다. 현재

AI 접목된 공기청정기, 소모품 배송은 아마존 대시로…“코웨이의 혁신”

백지영 / 2017.11.30 10:34:37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국내 정수기·공기청정기 1위 기업인 코웨이가 아마존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현재 코웨이는 미국과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등의 전세계 70여개 시장에 진출해 있다. 현재 해외 법인의 IT시스템은 모두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로 이관하고 있으며, 아마존의 음성인식 인공지능(AI) 플랫폼알렉사와 연동된 공기청정기는 이미 미국에서 판매 중이다. 내년에는 소모품을 자동 배송해주는 아마존 대시 서비스(DRS)와도 연결할 계획이다.28일(현지시간) ‘AWS 리인벤트 2017’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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