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시스템도 클라우드로”…서울시, 클라우드센터 인프라 3단계 구축 추진

백지영 / 2018.06.10 15:13:22 -97억2236만원 예산 책정, 대기업 참여 제한 사업[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서울시가 1, 2단계 클라우드센터 인프라 구축 사업에 이어 도시교통본부 전산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한다. 궁극적으로는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 CCTV와 경찰, 소방, 재난망을 연결하는 스마트시티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10일 관련업계 및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센터 인프라 구축(3단계)’ 사업을 발주했다. 사업 규모는 97억2236만원이다. 이번 사업은 도시교통본부 전산실 장비를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시 제2데이터

[주간 클라우드 동향]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에 6개 업체만 남는다면?

백지영 / 2018.06.04 16:49:59 디지털데일리는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동향 리포트’를 매주월요일 연재합니다인공지능(AI)이나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기술 기반이 되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 시장에 향후 과연 몇 개의 업체가 남게 될까요?최근 가트너가 발표한 ‘2018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매직 쿼드런트’에선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이 ‘선두기업(리더)’, 알리바바와 오라클, IBM은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니치플레이어’로 양분되며 이전과는 달라진 양상을 드러냈습니다. 리더, 도전

글로벌 클라우드 업계 ‘3:3’으로 이원화?

백지영 / 2018.06.03 16:52:28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최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IaaS) 시장이 6개 업체로 재편되는 모양새다. 가트너가 발간한 올해 클라우드 인프라 매직 쿼드런트에 따르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이 ‘선두기업(리더)’, 알리바바와 오라클, IBM은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니치플레이어’로 양분되며 이전과는 달라진 양상을 드러냈다.특히 지난해에만 버츄스트림, 랙스페이스, 후지쯔, 조이언트 등 14개의 업체가 사분면에 위치해 있었지만, 올해는 단 6개 업체만 올랐다. 가장 큰 변화는 구글의 ‘

[창간특집/클라우드①] “요즘 누가 하나만 쓰니?”…멀티 클라우드 시대 도래

백지영 / 2018.05.25 08:30:17 ‘멀티 클라우드(Multi-cloud)’라는 용어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다. 하나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한다는 의미이지만 범위는 상당히 넓다. 기업 내부에 구축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여러 개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쓰거나, 여러 개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모든 경우에 해당한다. 하지만 멀티 클라우드를 활용한다는 점은 복잡성이 높아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필요에 따라 데이터는 여러 클라우드 환경을 옮겨다니며 쉽게 생성되고 소멸한다. 기업 IT관리자 입장에선 데이터 관리나 보안, 거버넌스 등 신경써야 할 부분이 늘어난다.

[창간특집/클라우드] 델 EMC가 제시한 4가지 클라우드 백업 전략

백지영 / 2018.05.25 08:22:5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전체 데이터 보호 방안 중 40% 이상이 클라우드를 활용한 데이터 보호를 하고 있다. 온프레미스 환경부터 가상화, 컨버지드 인프라,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선 명확한 전략이 필요하다.델 EMC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크게 4가지 클라우드 백업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해 기존 환경을 현대화, 자동화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서버, 스토리지 환경의 백업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변화를 지원하고, 이를 위해선 중복제거

[창간특집/클라우드] 효성인포메이션, 데이터 중심의 SDDC 전략 제시

백지영 / 2018.05.25 08:22:0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의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랫폼인 ‘HCP(히타치 콘텐트 플랫폼)’를 통해 온프레미스 뿐 아니라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HCP는 파일 저장, 공유, 동기화, 데이터 보호, 백업, 분석 등 파일 보호와 관리를 단일 플랫폼 기반으로 제공한다. 특히 속성 정보를 담은 메타데이터를 생성해 함께 보관, 관리해 많은 양의 콘텐츠를 간편하게 저장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데이터의 물리적 위치와 상관없이 강화된 데이터

[창간특집/클라우드③] 클라우드 최적화의 중요성,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해법은?

백지영 / 2018.05.25 08:20:5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멀티 클라우드 여정을 위한 기업들의 준비가 빨라지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IT기업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서 애플리케이션 및 워크로드의 특성을 분석해 데이터 운영 체계를 정의하는 작업은 물론,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전) 방안도 중요하다.업계는 “멀티 클라우드는 데이터 서비스 이전 개념을 뛰어넘는 개념으로, 현대화된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연한 연동과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를 통해 IT 서비스의 유연성, 민첩성

[창간특집/클라우드②] 멀티 클라우드 시대, 리스크도 커졌다

백지영 / 2018.05.25 08:19:18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몇 해 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의 강자,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프라가 태풍에 의한 정전 피해로 장애를 입었다. 이에 따라 AWS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던 넷플릭스, 슬랙, 핀터레스트와 같은 기업이 덩달아 피해를 입었다. 사용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AWS가 빨리 시스템을 복구하는 것을 바랄 뿐이었다.이후에도 AWS에는 크고 작은 장애가 발생했고, 이는 멀티 클라우드 시대를 앞당기는 촉진제로 작용했다. AWS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MS)나 구

대우조선해양 스마트쉽 4.0, 네이버 클라우드에 구축

백지영 / 2018.05.21 17:47:3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대표 박원기, 이하 NBP)는 대우조선해양, 인텔코리아와 함께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쉽 4.0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스마트쉽 4.0 서비스 인프라는 클라우드, IoT 등 다양한 기술과 연계해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예지 정비까지 구현할 수 있는 선박 관리 플랫폼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능형 스마트쉽 4.0 서비스 인프라의 기반 환경을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축키로 했으며, 선내(On-ship) IoT 시스

韓 기업 10곳 중 6곳…“클라우드 도입 시 전문인력 부족”

백지영 / 2018.05.18 11:07:3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대다수 국내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 시 전문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기업인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이 발간한‘2018 국내 클라우드 도입의 현주소(State of Cloud Adoption in Korea)’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분석됐다.이번 조사는 베스핀글로벌이 국내 378개 기업들의 IT부서 담당자 총 459명(중견·중소기업 320명, 대기업 139명)을 대상으로지난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KINX, ‘와이더플래닛’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제공

백지영 / 2018.05.17 16:14:4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케이아이엔엑스(공동대표 이선영∙김지욱, 이하 KINX)는 와이더플래닛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와이더플래닛은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개인 맞춤형 광고를 노출하는 타겟팅 컴퍼니다. 보다 정교한 타겟팅을 위해 매일 250TB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 디지털 사용자의 행태를 분석하고 있다.이 회사는 서비스 인프라의 가용성 향상과 운영 비용 및 관리 시간 절감을 위해 기존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함께 사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게 됐다. 이를 위해…

NHN엔터, NIA와 개방형 클라우드 확산… ‘파스-타’ 구축 추진

백지영 / 2018.05.14 15:51:0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파스-타(PaaS-TA)’ 기반의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14일 체결했다. 파스-타는정부 주도로개발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PaaS)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통해 오픈소스 기반(클라우드 파운드리)으로 크로센트, 비디, 클라우드포유 등이 함께 개발했다. 현재 파스-타 3.0 버전(펜네)까지 공개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HN엔터는자사의 통합클라우드 솔루션 ‘토스트’의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파스-타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

넷앱, 구글 클라우드 기반 파일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

백지영 / 2018.05.14 15:50:3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넷앱은 구글과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에서 ‘넷앱 구글 볼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14일 밝혔다. 넷앱 구글 볼륨 서비스는 GCP과 통합되어 완벽하게 관리되는 클라우드 기반 파일 스토리지 서비스다. 개발자가 리소스에 더욱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관리가 단순해지는 클라우드 기반 파일 저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넷앱의 자동화된 동기화, 스냅샷 복사본 및 복제 등의 기능을 통해 자유로운 데이터 흐름을 지원하기 때문에, 개발자는 더욱 빠르게 작업 공간을 생성하고 개발 주기를 구축할…

클라우드 시대, 국내SW업계 자체 IDC 마련 ‘봇물’

백지영 / 2018.05.10 11:50:27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가 독자적인 데이터센터(IDC) 마련에 나섰다. 데스크톱 가상화(VDI)나 서비스형 인프라(IaaS) 등의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기 위한 포석이다. 그동안 IDC는 대규모 자본투자(CAPEX)가 필요한 만큼, 국내에선 통신사나 대기업 계열 IT서비스 회사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클라우드 시대를 맞아 자체 IDC를 설립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국내SW업체 가운데선 더존비즈온이 이미 지난 2011년 강원 춘천 본사에 자사의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기업용 솔루션을 위

[주간 클라우드 동향] ‘멀티 클라우드’ 시대 본격화되나…수혜자는 누가?

백지영 / 2018.05.08 14:47:13 디지털데일리는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동향 리포트’를 매주월요일 연재합니다지난 1월 애플이 공개한 ‘iOS 보안 가이드’에 따르면 아이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된 고객 데이터 관리를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 S3와 구글 클라우드 컴퓨트(GCP)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실상 이 문서를 통해 애플이 클라우드 파트너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인데요. 애플은 최근까지 AWS과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를 사용하다고 밝혀 왔는데, MS에서 구글로 바뀐 것입니다. 애플은 구글과 스마트폰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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