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해진 구도…3:3으로 재편된 올해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백지영 / 2019.07.21 12:38:28 -가트너 매직쿼드란트 IaaS 영역, AWS 9년 연속 선두·뒤쫓는 MS·구글[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구글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격차를 점차 줄이고 있는 구글, MS을 추격하고 있는 MS. 그리고 틈새시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알리바바와 오라클, IBM. 올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 시장은 이렇게 요약된다.가트너는 최근 2019 IaaS 분야 매직쿼드런트를 발표했다. 예상대로 AWS와 MS, 구글이 ‘리더’를, 알리바바 클라우드·오라클·IBM이 ‘니치플레이어’에 올랐다. ‘도전자’나 ‘비저

대한항공, 클라우드 커맨드센터 오픈

백지영 / 2019.07.19 14:18:28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대한항공은 클라우드로의 전환 상황을 24시간 관제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커맨드센터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대한항공은 국내 대기업 및 전세계 대형 항공사 중 최초로 IT시스템 클라우드 전면 적용을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LG CNS 및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클라우드 전환 업무 협약 체결 후 7개월에 걸쳐 데이터센터 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클라우드 전환 작업은 3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전환 작업의 안정적인 모니터링을 클라우드 커맨드센터에서 담당하게 된다. 커맨드센터는 관제 요원

IBM, 레드햇 인수 완료…“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공략 박차”

백지영 / 2019.07.10 11:32:2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빅블루(Big Blue)와빨간 모자(Red hat)가 마침내 한 회사가 됐다.IBM은 9일(미국 현지시간) 레드햇 인수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당 190달러 현금으로 인수한 조건으로 총 인수금액은 340억달러(한화로 약 40조원)에 달한다. IBM은 지난해 10월 레드햇 인수를 발표하며 IT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IBM은 “레드햇의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과 IBM의 혁신 및 산업별 전문성과 합쳐져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양사의 역량이 합쳐져 차세대 하이브리

[주간 클라우드 동향] “첫 번째 쥐는 덫에 걸리고, 두 번째 쥐는 치즈 먹는다”

백지영 / 2019.07.08 15:11:37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죠. 하지만 이런 말도 있습니다. 첫 번째 쥐는 덫에 걸리고, 두 번째 쥐는 치즈를 먹는다고. 늦게 진출하면 좋은 점도 있습니다. 오라클의 2세대 클라우드는 최신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해 1세대 클라우드 서비스의 단점을 보안해 엔터프라이즈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지난주 한국오라클은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위한 첫 데이터센터인 ‘오라클…

데이터관리 기업 변신한 넷앱, “클라우드 세상의 다리가 되어”

백지영 / 2019.07.07 15:34:17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글로벌 네트워크 스토리지(NAS) 시장의 선두업체인 넷앱은 5년 전인 2014년 ‘데이터 패브릭(Data fabric)’ 전략을 발표했다. ‘데이터 패브릭’은 올해 가트너가 데이터 및 분석 기술 10대 트렌드 중 하나로 꼽은 고유명사가 됐지만, 당시만 해도 IT업계에는 생소한 용어였다. 데이터 패브릭은 어떠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다는 의미다. 전략 발표 이후 넷앱은 실제로 다양한 기술 개발 및 인수합병(MA)을 통해 데이터패브릭을 구현하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

오라클, 2세대 인프라 장착한 클라우드 IDC 서울에…차별점은?

백지영 / 2019.07.03 14:47:5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오라클이 한국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인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서울 리전’을 공식 오픈했다. 실제 설립일은 지난 5월 14일이다. 오라클은 향후 1년 내 서울 이외의 지역에 재해복구(DR) 서비스를 위한 두 번째 데이터센터도 추가할 계획이다. 전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외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경우 이미 지난 2016년과 2017년 각각 국내에 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마련한 만큼, 오라클이 후발주자라는 이미지를 어떻게

韓 클라우드 시장, 외국계 기업 점유율 67%

백지영 / 2019.06.30 10:56:5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외국계 기업의 점유율이 67%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최근 ‘인공지능 확산의 핵심 인프라, 클라우드 산업 동향 분석과 시사점’이르는 제목의 이슈리포트를 발간하고 이같이 분석했다.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지난 2015년 세계 최초로 클라우드 관련 법을 제정한 후 도입·확산 지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보호 기준 고시와 인증제도 시행, 가이드라인

국내 기업 절반, 클라우드 도입 시 가장 큰 고민은 ‘보안’

백지영 / 2019.06.26 14:31:03 -베스핀글로벌,국내 클라우드 도입 현주소 리포트 발간…405개사 대상 조사[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국내 기업의 약 절반 가량은 클라우드 도입 시 '보안'이 가장 큰 고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 가운데선 금융이 클라우드 도입을 가장 어렵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활용하다고 답한 비중은 약 40%에 달했다. 또,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로 나타났다.26일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업체(MSP)인 베스핀글로벌은 ‘2019 State of Cloud Adoption in Korea…

티맥스클라우드, 후지쯔와 어플라이언스 제품 출시

백지영 / 2019.06.25 10:08:4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티맥스클라우드(대표 한상욱)는 한국후지쯔(대표 최재일)는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시장을 공략한다고 25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클라우드의 서버용 OS인 프로리눅스(ProLinux)에 한국후지쯔의 서버를 결합해 최적화된 어플라이언스를 구현하고 저비용, 고효율의 스마트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한다는 설명이다.또,티맥스는 클라우드 플랫폼인 프로존(ProZone),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티베로(Tibero), 미들웨어 솔루션 제우스(JEUS) 등을 제공해 최적의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돕는다

넷앱, HCI 기반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대거 출시

백지영 / 2019.06.24 18:33:26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넷앱은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클라우드를 도입 및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 및 서비스를 대거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표를 통해 넷앱은 완벽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경험을 진정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넷앱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에서 넷앱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하며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영구 스토리지로 확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고객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원하는 방식대로 관리, 사용, 결제할 수 있다.우선 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넷앱 쿠버네티스 서비스

[주간 클라우드 동향] 5G가 KT 클라우드 띄울 수 있을까

백지영 / 2019.06.24 16:47:20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한 KT가 지난주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는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시피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국내에 진출하기도 전인 2010년 KT는 별도의 클라우드 추진본부를 설립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당시 통신사로써는 굉장히 파격적인 행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탈 통신(Beyond Telecom)’을 내세운 KT는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콤텍시스템, 범정부 클라우드 센터 구현…HW3 사업 수주

백지영 / 2019.06.23 20:24:18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아이티센그룹 산하 콤텍시스템(각자 대표 송준섭·김중균)은 298억원 규모의 2019년 제1차 범정부 정보자원통합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구현을 목표로 내용연수 경과 및 노후화로 안정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부처와 업무별 노후장비의 통합구축을 진행한다. 특히 노후 장비 교체와 함께 정보자원을 필요한 만큼 할당·회수해 사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을 확대 적용, 각 부처 업무를 국가 클라우드 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정보자원

“꼭 클라우드 안해도...” HW업계, 과금형제품 출시 봇물

백지영 / 2019.06.23 14:39:5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클라우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하드웨어(HW) 업계가 클라우드 형태의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HPE, 레노버, 델EMC 등 주요 HW 업체들은 최근 서버 등 제품을 구매하는 대신 사용한 만큼 과금할 수 있는 방식의 서비스를 내놨다.퍼블릭 클라우드와 유사한 과금 모델 등을 적용하면서도 기업 내부에 구축하는 형태를 취해 고객 부담을 줄이면서도 민첩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의 장점을 결합했다. 이와 함께 자사 솔루션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계하는 서비스 출시도…

클라우드 진출 10년, 5G 내세운 KT의 5가지 차별화 전략은?

백지영 / 2019.06.18 13:33:17 -2023년까지 5000억원 투입, 매출 1조원 달성 목표 제시[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KT가 5G 등 네트워크 강점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분야에서 오는 2023년까지 현재의 5배 이상인 1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KT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약 2000억원으로 추산된다.18일 KT는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목표치를 제시했다. KT는 지난 2009년 이석채 회장 시절 클라우드 추진본부를 전격 설립하며 국내에서 가장 먼저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했으나

[주간 클라우드 동향] IDC 확장 제동 걸린 네이버, 공공 강화하는 AWS

백지영 / 2019.06.17 19:53:28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지난주 네이버는 용인시 공세동에 지으려던 데이터센터 건립을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 때문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 2013년 6월 네이버는 폭증하는 데이터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춘천에 데이터센터 ‘각’을 오픈했습니다. 이후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에 따른 사업 확장을 위해 용인에 제2 데이터센터를 설립키로 하고 부지를 매입했습니다. 하지만 주변 아파트와 학교 등이 인접했던 만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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