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E, “데이터센터 미래는 하이브리드 IT”

백지영 / 2017.06.27 15:59:3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미래 데이터센터, IT환경은 하이브리드가 될 것입니다. HPE는 자체 개발과 인수합병,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통해 온프레미스와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등이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함기호 한국HPE 대표사진는 27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HPE는 최근 개최한 연례 컨퍼런스 ‘디스커버’에서 발표한 하이브리드 IT 구현 솔루션을 대거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를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HPE는 지난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단했

이노그리드·테라텍,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출시

백지영 / 2017.05.29 17:25:4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이노그리드(www.innogrid.com대표 조호견)는 국산서버업체 테라텍과 공공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엔터프라이즈 및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제로스택(XERO STACK)’을개발한다고 29일 밝혔다.제로스택은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구축 솔루션 ‘클라우드잇’과 테라텍의 x86 서버가 결합된 어플라이언스 장비다. 전원만 넣으면 간편하게 몇 분내에 다양한 가상머신(VM)을 생성해 클라우드로 업무를 전환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특히최근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CI)’에 대한 기업들의 요구사항이 늘어

나라장터에서 '빌려쓰는 IT' 허용 …이용가능한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는?

백지영 / 2017.05.07 11:16:3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국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지난달 말 조달청이 일부 기준을 만족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이제 국내 공공기관도 사용한 만큼만 빌려쓰는 형태의 IT 구매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조달청이 구매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우선 소프트웨어를 구독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SaaS)와 컴퓨팅 파워나 스토리지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다. 다만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되기 위해선 IaaS는 클라우드 보안 인증,

中 텐센트도 클라우드 사업 본격화…올해 서울에 데이터센터 설립

백지영 / 2017.05.02 17:22:2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중국 알리바바에 이어 최근 텐센트도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확장에 나섰다. 텐센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부인 ‘텐센트 클라우드’는 지난달 말 서울을 포함해 미국 실리콘밸리,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도 뭄바이, 러시아 모스크바 등 5곳에 올해 중데이터센터를 추가로 건립한다고 밝혔다. 해외 클라우드 역량 확대를 위해서다.텐센트는 현재 중국 내 12곳의 데이터센터 포함해 싱가포르와 토론토, 홍콩 등에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15년 텐센트는 클라우드 사업에 향후 5년 간 14억5000만달러를 투자하겠다고

클라우드 ‘올인’ 한다던 오라클, 정작 투자는 경쟁사의 1/6 불과

백지영 / 2017.04.28 10:37:2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최근 몇 년 간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는 오라클이 지난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정작 인프라는 17억달러(한화로 약 2조원)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 ‘톱3’ 기업은 310억달러(35조원)를 투입했다. 대략 한 업체당 100억달러를 투자한 셈이다. 그런데 오라클의 투자액은 이들과 비교해 약 1/6 수준에 불과하다.당연히 클라우드에 대한 오라클의 인색한 투자 규모가 업계 전문가들로 부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이같은

KT, 목동2센터에 고성능 ‘클라우드 존’ 추가

백지영 / 2017.04.17 17:31:3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KT(www.kt.com회장 황창규)는 서울 목동 제2센터(클라우드 데이터센터, CDC)에 ‘서울-M2존’(Seoul-M2 Zone)’을 신규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는 총 5개 CDC를 기반으로 7개의 기업 전용 멀티존을 운영하게 됐다는 설명이다.이번에구축된‘서울-M2존’은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고성능, 고사양 서버로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신 CPU와 기본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스토리지를 적용하고 서비스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금융, 의료, 교육, 미디어,…

[분석] “대한민국 대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네이버, 경쟁력 있을까

백지영 / 2017.04.17 16:36:30 -IaaS 위주 30여개 제품 출시, 매달 새 서비스 4~5개씩 선보일 계획-이달 중 B2B 파트너 10곳 꾸려, 9월까지 글로벌 IDC 10곳 이상 마련[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대한민국에도 쓸 만한 클라우드 업체는 하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박원기 대표사진는 17일 자사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전략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에서 “네이버가 갖고 있는 기술 플랫폼을 클라우드에서 완성시킬 것”며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 IT를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진심 어리게 사업을 하겠다”고 강

클라우드 시장도 “쩐의 전쟁”…대형 사업자, 시장 점유율 ‘확대’

백지영 / 2017.04.16 18:41:5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규모의 경제’가 점차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기업들의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 시너지리서치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최소 수십만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하는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사업자들의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이 절반 이상을 훌쩍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에는 ‘하이퍼스케일’로 정의되는 24개 초대형 클라우드 업체가 존재한다. 시너지리서치그룹에 정의하는 ‘하이퍼스케일’ 운영

시스코, 한양대 클라우드센터에 통합인프라 공급

백지영 / 2017.04.10 11:13:0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시스코코리아(www.cisco.com/web/KR대표 조범구)는 한양대학교 클라우드 센터에자사 UCS 서버 기반의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제품인 하이퍼플렉스(HyperFlex)를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양대는 이달 초‘뉴 한양 202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양 클라우드 센터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향후 한양학원재단 내 모든 IT자원을 한양 클라우드 센터로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한양대는 시스코의 x86서버,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대거 적용됐으며, 시스코 넥서스 7000, 9000 을…

[기획/ 프라이빗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효성인포메이션 “빠르고 유연한 클라우드 구현”

백지영 / 2017.04.04 15:30:14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써 클라우드 컴퓨팅의 중요성이점차 커지고 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필요한 만큼 빌려쓰고, 사용한 만큼 과금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기업 내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올리기엔 한계가 있다. 또 최근 발생한 일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 등으로 사용자들의 불안감도 크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 내부에서 구축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계,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

IBM 클라우드에 레드햇 솔루션 결합

백지영 / 2017.03.28 16:15:4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레드햇(www.redhat.com)과 IBM(www.ibm.com)이 IBM 클라우드 서비스에 레드햇의 오픈스택 플랫폼 및 솔루션을 결합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IBM은 레드햇 인증 클라우드 및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정됐다. 3월 말 새로운 서비스가 공개되면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및 레드햇 세프 스토리지 등을 IBM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레드햇 클라우드 액세스(Red Hat Cloud Access)를오는 2분기까지 IBM 클라우드에서 사용 가

다우기술, 오픈스택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공식 런칭

백지영 / 2017.03.27 23:26:07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다우기술(www.daou.co.kr 대표 김윤덕)은 오픈스택 기반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다우클라우드’를 정식 런칭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우기술은 그룹웨어 제품인 다우오피스의 클라우드 상용 서비스(SaaS)를 이미 출시했으며, 기존의 데이터센터(IDC) 운영 경험을 통한 안정성을 기반으로 IaaS 시장에 진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한 ‘다우클라우드’는 오픈소스인 오픈스택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수년 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해 왔다는 설명이다.특히 지난해 8월 ‘다우클라

NHN엔터, 데이터센터 홈페이지 오픈…클라우드 사업 강화

백지영 / 2017.03.21 10:53:3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NHN엔터테인먼트(www.nhnent.com대표 정우진)는 자사의 데이터센터 ‘TCC(TOAST Cloud Center)’의 공식 홈페이지( tcc.toast.com )를 오픈하고,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클라우드 시대를 맞아 기업의 데이터센터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회사 측은 경기도 성남 판교에 직접 설계·구축한 데이터센터 ‘TCC’를 소개하고, 차별화된 특장점을 알리고자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설명했다.NHN엔터의 ‘TCC’는 최신 기술이 집약된 클라우드 서비스에 최적화된 도심형

“SDDC를 넘어”…시스코가 내놓은 새 클라우드 청사진, 어떤 특징?

백지영 / 2017.03.17 09:50:0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인터클라우드’라는 전략을 사실상 폐기한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가 최근 새로운 클라우드 비전을 제시했다. 통합컴퓨팅플랫폼(x86)인 UCS와 애플리케이션중심인프라스트럭처(ACI)와 같은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그리고 지난해 인수한 ‘클리커’와 데이터센터 가시성을 확보해주는 ‘테트레이션’, ‘앱다이나믹스’와 같은 솔루션을 더해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업체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아직 완성 단계는 아니다. 이를 자사 IT환경에 도입한 시스코 스스로도 ‘

델 EMC-신세계아이앤씨, ‘서비스형 DR’ 구축

백지영 / 2017.03.16 11:35:4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델 EMC(www.dellemc.com/kr)는 신세계아이앤씨와신세계그룹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재해복구(DRaaS)’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DR 인프라를 구축한 신세계그룹은 델 EMC의 클라우드 컨설팅 및 모던데이터센터 솔루션을 도입해 갑작스러운 재해나 사고에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복구하고, 자동화된 시스템 관리와 과금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세계, 이마트 등 13개 그룹 고객사의 영업정보, 전사적자원관리(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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