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 클라우드 보안인증 업체는 NHN엔터…공공 클라우드 시장 가세

백지영 / 2017.12.15 17:00:2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가 제4호 ‘클라우드 보안인증’ 사업자가 됐다. KT,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가비아에 이어 네 번째다.클라우드 보안인증은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 미래부)에서 발표한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정보보호에 관한 기준 고시’ 요건 충족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다. 현재 국내 공공기관에 민간기업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N엔터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심사‧평가를 거쳐 자사 클

AWS, HW에서도 혁신 지속…‘베어메탈’ 인스턴스 추가

백지영 / 2017.12.01 08:22:48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연례 기술 컨퍼런스 ‘AWS 리인벤트 2017’에서신규EC2 인스턴스를 추가했다. 대표적인 것이 베어메탈(Bare Metal) 인스턴스다. 베어메탈 인스턴스는 가상화되지 않은 물리적인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정 유형의 하이퍼바이저를 요구하거나 가상화를 제한하는 라이선스 모델이 필요한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됐다. 성능 역시 가상머신(VM)에 비해 뛰어나다. 이미 IBM, 오라클 등 경쟁사들은 베어메탈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30일(현지시간) AWS는

삼성SDS는 왜 오픈스택에서 VM웨어로 바꿨을까

백지영 / 2017.11.17 10:31:4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삼성SDS가 내부에 구축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가 오픈스택이 아닌 VM웨어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즉 오픈소스 기반에서 상용 솔루션으로 전환한 것이다.삼성SDS는 현재 삼성그룹 내 IT인프라 자원을 통합하고 이를 빌려주는 SM(시스템통합유지보수)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주요 수익원중 하나다. 삼성SDS가 구축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현재 삼성그룹 관계사의 다양한 B2B 및 B2C 서비스를 제공하는 용도로 활용된다. 흥미로운 점은 삼성SDS가 지난 2012년

“VM웨어+AWS’ 100개 넘는 고객사 확보”…아태지역은 내년 서비스 시작

백지영 / 2017.11.16 15:29:06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최근 VM웨어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공동으로 출시한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Vware Cloud on AWS)’ 고객이 이미 100여개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VM웨어의 가상화 솔루션을 AWS에서 구동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로 지난 8월 공식 출시됐다. 현재는 미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16일 VM웨어코리아가 개최한 ‘v포럼 2017’ 기자간담회에서 던컨 휴엣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사장사진은 “VM웨어는 ‘모든 디바이스와 모든 애플리케이션, 모든 클라우드’라는 전략을 통

AWS, 中 클라우드 관련 장비 파트너사에 매각…왜?

백지영 / 2017.11.16 09:45:4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중국 파트너사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장비 등을 매각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한때 중국 클라우드 시장에서 철수한다는 얘기까지 돌았으나,이는법규 준수를 위한 것 일뿐 사업 철수는 아니라는 것이 공식 입장이다.최근 중국 언론 등에 따르면 AWS은 중국클라우드파트너인 베이징신넷테크놀로지(이하 신넷)에 중국에서 운영하던 클라우드 서비스용 장비를 20억위안(한화로 약 3337억원)에 매각했다. 이는 신넷이 선전거래소에 관련 제출하면서 알려졌다. 신넷은 서버 등 클라우드 서비

"더 밀리면 끝장"... 클라우드 뒤쳐진 구글, IT공룡들과 전방위 ‘파트너십’

백지영 / 2017.11.12 13:34:0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구글이 최근 세일즈포스닷컴, 시스코,SAP등 대형 IT 기업들과 잇따른 협력을 발표하며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 현재 전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알리바바, IBM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구글은 2008년 개발 환경을 클라우드 서비스(PaaS)로 제공하는 구글 앱 엔진을 출시하면서 관련 시장에 뛰어들었고, 2010년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2012년 가상머신(VM)을 제공하는 구글 컴퓨트 엔진 등을 출시했다. 하지만 AWS, MS 등

“가비아 너마저”…MS 애저 클라우드 사업 가세

백지영 / 2017.11.09 12:42:0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자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던 국내 IT기업 가비아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을 잡았다.그동안 클라우드 서비스나 솔루션을 출시한 일부 국내 업체들이 아마존웹서비스(AWS)나 MS 등 해외 클라우드 업체의 리셀링(재판매) 파트너를 시작한 것과 비슷한 행보다. 결국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9일 가비아는 MS와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십(CSP)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가비아는 지난 205년부터 오피스365를 국내에 제공해왔다. 하지만 이번 파트너십으로 MS의 퍼블릭 클

KT, 뱅크웨어글로벌 통해 中 알리바바 클라우드 활용

백지영 / 2017.10.31 16:23:0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KT(회장 황창규)는 뱅크웨어글로벌(대표 이경조)과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뱅크웨어글로벌은 지난해 4월부터 클라우드링크(CloudLink)라는 브랜드명으로 국내 최초 알리바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IT전문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KT는 뱅크웨어글로벌의 클라우드링크’ 서비스로 국내 고객의 중국 서비스를 지원하고, 뱅크웨어글로벌은 KT의 유클라우드 비즈’를 활용해 중국 이용자의 한국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현재 KT는 천안·김해 클라우드데이터센

[주간 클라우드 동향] 클라우드 분야의 ‘첫 번째 펭귄’ 되겠다는 과기부

백지영 / 2017.10.30 14:25:45 디지털데일리는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동향 리포트’를 매주월요일 연재합니다‘첫 번째 펭귄’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무리를 지어 사는 남극 펭귄들은​ 배가 고파도 먹이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기를 주저합니다. 바다표범이나 물개와 같은 물속의 천적들 때문인데요. 먼저 뛰어들었다가 잡아먹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머뭇거리고 있을 때 한 마리가 과감히 뛰어듭니다. 그가 천적들에게 잡아먹히지 않고 먹이를 무사히 구하는 것을 보고, 나머지 펭귄들도 뒤따라 들어갑니다. 과감히 뛰어든 그 펭귄이 바로 ‘

[2017 클라우드 임팩트] 한화S&C "클라우드 도입효과 실증, 1년만에 시스템 증설”

이상일 / 2017.10.25 07:13:51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클라우드 도입으로 비용이 싸진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24일 디지털데일리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한 ‘클라우드 임팩트 2017’에서 ‘한화그룹 클라우드 서비스 사례와 혼 클라우드 소개’를 주제로 발표한 한화SC 함윤식 팀장은 “클라우드 도입으로 비용이 싸진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온프레미스는 ‘전세’, 클라우드는 가전 집기가 빌트인 된 ‘월세’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다만 클라우드는 잘 활용하면 보다 싸고 유연하다”고 강조했다.한화SC는 대외 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브랜드인 ‘혼 클라우드(H

[2017클라우드임팩트] Cj오쇼핑·동원F&B... IBM 클라우드 어떻게 활용했나

백지영 / 2017.10.24 14:36:18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CJ오쇼핑은 입학이나 졸업, 크리스마스 등 피크시즌에 유입되는 트래픽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IBM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참치캔’으로 유명한 동원FB는 365일 24시간 고객 상담을 위한 인공지능 챗봇 출시를 위해 클라우드를 활용한 사례다.24일 디지털데일리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한 ‘클라우드 임팩트 2017’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IBM 클라우드’를 주제로 발표한 한국IBM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세일즈 담당 김강정 상무사진는 다양한 국내외 클라우드 활용 사례를 소

[주간 클라우드 동향] ‘네이버 데뷰’에서 주목받은 클라우드 기술은 무엇?

백지영 / 2017.10.23 14:43:34 디지털데일리는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동향 리포트’를 매주월요일 연재합니다지난주 IT업계에 가장 눈길을 끌었던 행사를 꼽으라면 단연 네이버의 ‘데뷰 2017’였습니다. 데뷰는 네이버가 개최하는 개발자 컨퍼런스로 올해 10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사전등록 선착순 마감에 걸리는 시간이 1분이 채 되지 않을 정도로 개발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2006년 네이버 사내 개발자 기술 공유행사로 시작한 데뷰는 2008년 문을 활짝 열며 국내외 최신 IT동향과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개발자 간 네트워킹을…

오라클, “국내 기업,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 만족도 증가”

백지영 / 2017.10.12 11:29:2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서비스형 인프라(IaaS) 사용으로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됐다고 생각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한국오라클(사장 김형래)는 12일 분기별로 진행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 현황 및 인식조사인 ‘You IaaS: The News Generation(이하 You IaaS)’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이에 따르면, 69%의 기업이 IaaS로 기업의 혁신이 쉬워졌으며, 54%의 기업은 IaaS가 속도와 가용성 측면에서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분기 대비 각각 13%, 19% 증

“2025년까지 모든 기업용 데이터는 클라우드로 이동”

백지영 / 2017.10.08 11:16:3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2025년까지 모든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는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IT 예산의 80%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소비될 것입니다.”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라클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 ‘오라클 오픈월드 2017’에서 마크 허드 최고경영자(CEO)가 한 말이다. 또, 그는 8년 후인 2025년에는 모든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테스트가 클라우드에서 이뤄질 것이고,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가 IT 데이터의 저장과 분석에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얘기는 컨퍼런스 기간 중 허드 CEO가 의류회사인 갭(G

가트너, “2016 전세계 IaaS 톱3는 AWS·MS·알리바바”

백지영 / 2017.09.28 10:47:2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전세계 퍼블릭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 ; Infrastructure as a Service) 리더는 어디일까. 1위와 2위는 예상했던대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였지만, 3위는 놀랍게도 알리바바가 차지했다. 그동안 AWS와 MS, IBM, 구글을 클라우드 톱4로 꼽았는데, 실제 매출은 예상과는 달랐다.28일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전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2015년 168억달러에서 31% 성장한 221억달러(한화로약 25조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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