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해지는 공공 클라우드 시장…보안인증 획득 ‘봇물’

백지영 / 2019.03.14 14:59:41 -코스콤·스마일서브 이르면 이달 말~내달 초 인증 획득 예정[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국가안보나 외교·통일, 수사·재판과 같은 국가 기밀, 개인정보보호법의 민감정보를 제외한 대국민 서비스의 민간 클라우드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도입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해까지 행정안전부는 이용기관 및 정보시스템 등급을 나눠 민간 클라우드 이용을 제한해 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공공기관은 물론이고 중앙부처 및 지자체의 내부 행정업무시스템을 제외한 대국민 서비스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이 전격 허용된다. 이에 따라 공공시장

NHN엔터, 일본 도쿄에 클라우드 인프라 오픈

백지영 / 2019.03.14 10:44:16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자사의 클라우드 솔루션 ‘토스트(TOAST)’의 일본 리전(복수의 데이터센터)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회사는 지난 2016년부터 소규모 테스트 서비스를 통해 일본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현지 분석과 토스트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서비스 역량을 검증해 왔다. 도쿄에 마련된 일본 리전은 일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일본 본토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글로벌 현지 리전을 확보한 만큼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크로센트, 한국지역정보개발원 SDDC 기반 클라우드 설계한다

백지영 / 2019.03.10 14:05:0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크로센트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의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 기반의 클라우드센터를 설계한다. KLID는 전자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행정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을 담당하는 단체다. 이를 통해 오는 2021년까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방침이다. 10일 관련업계 및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지난달 KLID가 발주한 ‘클라우드센터 전환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크로센트가 선정됐다. KLID는 1억4000만원을 투입해 현재 운영 중인 지역정보통합센터를 클라우드센터로…

오렌지라이프,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 도입

백지영 / 2019.03.07 08:25:2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레드햇(대표 함재경)은오렌지라이프(구. ING생명)에 자사의‘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을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오렌지라이프는 이를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새롭게 구축했다. 기존 가상화 시스템 구축 대비 약 5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었으며,최소 5배 이상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더 빨리 출시하게 됐다고 평가했다.지난해 4월 애자일 조직 체계를 도입한 오렌지라이프는 현재 전사적으로 고객중심의 디지털 혁신 업무를 다양하게 수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 오렌지라이

클라우드 후발주자, 뒷심 발휘할까…인프라 확충·M&A 지속

백지영 / 2019.02.28 12:38:3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글로벌 IT공룡의 클라우드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클라우드 선두기업의 선전 속에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시장을 잡기 위한 후발주자들의 ‘통 큰’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클라우드 관련 기업 인수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확충, 리더십 변화를 통해 시장 구도를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다.가장 눈에 띄는 곳은 구글이다. 지난해 11월 오라클 출신의 토마스 쿠리안 사장을 신임 수장으로 영입한 구글은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

레드햇 클라우드폼즈 4.7’ 출시…인프라 자동화 강화

백지영 / 2019.02.25 11:03:4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레드햇은 인프라스트럭처 관리 툴 클라우드폼즈(CloudForms)의 최신 버전 ‘클라우드폼즈 4.7‘을 출시했다고 25일밝혔다. 레드햇 클라우드폼즈 4.7은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기능을 심층적으로 통합한 것은 물론 새로운 인프라스트럭처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환경에서 IT 관리를 간소화·단순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2020년이면 전세계 전체 기업들 중 하이브리드 또는 멀티 클라우드 모델을 구축한 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75%에 달할…

[2019 클라우드 임팩트] 데이터센터에 ‘클라우드’를 허하라

백지영 / 2019.02.22 14:19:08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클라우드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여러업체의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활용도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기업 내부에 구축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도성장하고 있다. 최근 시장조사기관 IDC조사에 따르면, 기존에 활용하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일부 시스템 및 데이터를 프라이빗 클라우드 혹은 사내 가상화 구축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전환)했거나 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비중이 2018년 81%에서 2019년 85%로 높아졌기 때문이다.21일 디지털데일리가 쉐라톤 서울 디

네이버 클라우드, 인텔과 클라우드 AI·HPC 시장 공략

백지영 / 2019.02.21 12:18:2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은 인텔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및 고성능컴퓨팅(HPC)의 아태지역 시장 공략을 위해 공동상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인텔은 글로벌 유수 클라우드 기업들과 기술 제휴 및 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제휴를 통해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는 기술 및 서비스 공동개발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이미지난해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해 왔다.그 첫번째 결과물로 올해 1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2019 Cloud Impact ④] 클라우드·IoT에도 필수인 ‘이것’

백지영 / 2019.02.13 12:24:47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컨테이너는 최근 IT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이다. 주요 IT시장조사기관에선 2018년에 이어 올해도 도커나 쿠버네티스와 같은 컨테이너 및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도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위한 라이브러리, 바이너리, 구성파일 등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구동하는 기술이다. 운영체제(OS) 위에 설치돼 그 위에 여러 개의 격리된 공간이 만드는 개념이다. 물리적인 컴퓨팅 자원을 나누어 쓰는 일반적인 가상화 기술보다 훨씬 가볍다는 것이 장점이다.이에 따라

“구름 타고 둥둥”…지난해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48% ↑

백지영 / 2019.02.07 11:33:2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이 매해 성장세를 갱신 중이다. 2018년의 경우 48% 늘어나며 전년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최근 시너지리서치그룹 조사에 따르면 서비스형 인프라(IaaS)와 플랫폼(PaaS), 호스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포함한 2018년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 매출 규모는 700억달러(한화로 약 78조원)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작년 4분기 매출 역시 45% 늘어난 200억달러로 나타났다.업체별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독주 속에 마이크로소프트(MS)

[2019 Cloud Impact ①] 클라우드로 재편되는 IT시장…막오른 진검승부

백지영 / 2019.02.06 09:30:3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이 늘어나면서 꾸준한 시장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에서도 대한항공, 현대상선 등 대기업이 전사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결정하는 등 수요 폭증이 예상된다.이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의 실적 상승과도 연결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알리바바 등 글로벌 IT기업들의 클라우드 사업이 지난 4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는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부인 AWS는 작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

[현장] NHN엔터테인먼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무엇이 다를까

백지영 / 2019.01.24 15:46:1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의 성남시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차를 타고 2분 가량 이동해 ‘플레이허브’에 도착했다. 플레이허브는 주차장, 데이터센터 등이 있는 NHN엔터의 또 다른 사옥이다.당초 직원 복지를 위해 만들어진 이 건물은 NHN엔터의 차세대 주력 사업인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기반이 됐다. 플레이허브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의 정식 명칭은 ‘TCC(토스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다. NHN엔터의 클라우드 서비스 브랜드 ‘토스트’를 따서 지었다. 2015년 8월에 완공된 TCC는 도심

NHN엔터, “2022년 오픈스택 기반 퍼블릭 클라우드 리더 자신”

백지영 / 2019.01.22 13:40:09 -2014년 서비스 런칭, 올해로 4년차, 일본·미국 시장 진출 원년-게임·쇼핑·금융 시장 공략 강화…별도 ‘금융 존’ 마련[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가 올해 금융과 쇼핑 분야를 발판으로 국내외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회사는 지난 2014년 12월 자체 클라우드 솔루션 브랜드 ‘토스트(Toast)’를 런칭했다.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인 ‘오픈스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2015년부터 본격적인 대외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2018년 12월 기준 KB금융그룹, 티몬, 충남대, 경희대 등 약 5

네이버-VM웨어, 엔터프라이즈·공공 클라우드 공략 강화

백지영 / 2019.01.16 14:48:2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대표 박원기, 이하 NBP)과 VM웨어코리아(사장 전인호)는 16일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엔터프라이즈 및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앞서 양사는 지난달 27일 VM웨어 솔루션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인프라 기술이 결합된 ‘VM웨어 온 엔클라우드(VMware on Ncloud)’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 상품은 VM웨어 기반의 온프레미스 환경과 호환성을 갖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손쉽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전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현재 국내 대부분의 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로봇·자율주행차가 클라우드와 만나면

백지영 / 2019.01.14 18:27:52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지난주 국내외 IT업계를 달군 주요 주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연례 행사인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9’였습니다. 5G와 로봇, 자율주행차 등 혁신 기술이 발표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은 이같은 혁신의 기반 기술로 과거에 비해 훨씬 진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주목받은 것이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자체가 부각되진 않았지만 AI 기반의 로봇, 자율주행차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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