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시장서 반등할 수 있을까…구글 클라우드, AI·보안으로 차별화

백지영 / 2018.07.29 09:22:5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구글 클라우드 사업부가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위한 무기로 인공지능(AI)과 보안을 내세웠다. 구글은 넓은 사용자층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시장을 노크하고 있지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와 같은 경쟁사에 비해선 여전히 열세다. 결국 이 시장을 잡기 위해선 엔터프라이즈와 같은 대형기업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조금씩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타겟, 닐슨, 트위터 등이 구글 클라우드 고객사로 합류했다.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구글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실제 삼성SDS, LG CNS 등 대기

이노그리드, 컨테이너 클러스터 서비스 특허 취득

백지영 / 2018.07.25 15:01:57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는 ‘멀티 오케스트레이터 기반 컨테이너 클러스터 서비스 제공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관련 특허는다양한 사용자 요구사항에 적합한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클러스터 환경 기반의 고성능 컨테이너 클러스터 통합 관리 시스템 방법이다. 복잡해지는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컨테이너 작업 자동화를 위한 소프트웨어로 쿠버네티스, 메소스, 도커 스웜 등 다양한 오케스트레이터가 있으나사용자 환경에 따라 서비스 구축이 제한적이다.이노그리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가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전환 솔루션 출시

백지영 / 2018.07.24 16:14:3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오라클은 고객들이 자사 클라우드 환경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자율운영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 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오라클이 새롭게 선보인 ‘소어 투 더 클라우드(Soar to the Cloud, 이하 오라클 소어)’는 최신 자동화 도구 세트와 검증된 클라우드 전환 방법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사용 고객은 이르면 20주 만에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할 수 있다. 클라우드 전환에 드는 시간과 비용도 약 30%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래리

네이버, 건국대병원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백지영 / 2018.07.16 19:27:1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대표 박원기 이하 NBP)이 건국대병원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건국대병원은 최근 랜섬웨어 등 특히 보안 위협에 취약한 의료 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후ISMS 보안 인증 및 CSA 스타 골드(STAR Gold) 등급을 받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최종 서비스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우선적으로 진료 예약이 이뤄지는 건국대병원의 홈페이지에 적용되며, 향후 다양한 병원 내 시스템에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병원 측

[주간 클라우드 동향] 금융 클라우드 인증제 도입될까

백지영 / 2018.07.16 19:22:54 디지털데일리는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동향 리포트’를 매주월요일 연재합니다금융위원회가 지난주 개인신용정보, 고유식별정보 등이 포함된 시스템에도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 의지를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비중요정보처리시스템에 국한돼 있어 사실상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개인신용정보 등이 포함되지 않은 비핵심시스템이나 해외법인 등에만 적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하지만 금융위가 금융 분야 클라우드 이용 확대를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현대상선.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 본격화

백지영 / 2018.07.12 15:22:17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오라클(대표 김형래)과 현대상선(대표 유창근)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에 기반한 IT 경쟁력 강화를 위한전략적 협업양해각서(MOU)를 12일 체결했다.현대상선은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 5월에오라클을 사업자로 선정한 바 있다. 현대상선은 오라클과의 협력 확대로 2020년 도입을 목표로 한 업무프로세스 혁신과 차세대 시스템의 클라우드 적용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또 앞으로 ▲클라우드 기반 업무환경 구축, ▲해운업IT간 인더스트리

[주간 클라우드 동향] 티맥스OS에 묻힌 ‘티맥스 프로존’

백지영 / 2018.07.09 15:49:27 디지털데일리는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동향 리포트’를 매주월요일 연재합니다지난주 티맥스 3사, 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티맥스데이 2018’을 개최했습니다. 티맥스데이는 티맥스가 매년 개최하는 연례 컨퍼런스의 명칭입니다.특히올해 행사에선 2년 만에 또 다시 티맥스의 운영체제(OS)가 발표돼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6년 4월 티맥스는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대사를 패러디해 “티맥스가 그 어려운걸 자꾸 해낸다”며2009년 이후 7년 만에 PC용 OS

뉴타닉스, PaaS 출시…“클릭 한 번으로 DB 관리”

백지영 / 2018.05.31 18:09:2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뉴타닉스코리아(지사장 김종덕)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서비스(PaaS) ‘뉴타닉스 이라(Nutanix Era)’를 31일 발표했다. 정식 출시는 올 하반기다.IDC에 따르면 스토리지 용량 중 60%가 데이터 복제본을 단순히 저장하는 데에 사용되고 있다. 2020년에는 데이터 복제를 위한 비용이 5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뉴타닉스 이라는 이러한 DB를 쉽게 관리하기 위해 고안됐다.뉴타닉스 이라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뉴타닉스 스냅샷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베이스(DB) 스냅샷을 공간 효율적으로…

[창간특집/클라우드①] “요즘 누가 하나만 쓰니?”…멀티 클라우드 시대 도래

백지영 / 2018.05.25 08:30:17 ‘멀티 클라우드(Multi-cloud)’라는 용어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다. 하나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한다는 의미이지만 범위는 상당히 넓다. 기업 내부에 구축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여러 개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쓰거나, 여러 개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모든 경우에 해당한다. 하지만 멀티 클라우드를 활용한다는 점은 복잡성이 높아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필요에 따라 데이터는 여러 클라우드 환경을 옮겨다니며 쉽게 생성되고 소멸한다. 기업 IT관리자 입장에선 데이터 관리나 보안, 거버넌스 등 신경써야 할 부분이 늘어난다.

[창간특집/클라우드] 시스코, “SDDC에서 멀티 클라우드 관리까지”

백지영 / 2018.05.25 08:24:1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시스코는 기존 데이터센터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의 현대화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프레임워크로 체계성을 갖추고 SDDC의 핵심 요건인 SDN 솔루션으로 차별화를 꾀한다.시스코의 SDN 전략인 ACI는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 많은 구축 사례를 통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검증했다. 최신의 ACI 3.0을 통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뿐 아니라 리모트 브랜치(원격) 오피스,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네트워크 정책을 통일적으로 관리 운영할 수 있어서 멀티 클라우드

[창간특집/클라우드] 레드햇, “개방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혁신”

백지영 / 2018.05.25 08:23:2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오픈소스 진영의 대표 주자 레드햇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한다. 이는 베어메탈과 가상머신(VM),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 제약 없이 설치가 가능하고 오토스케일링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컨테이너 환경에 최적화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가 기본 탑재하고 런타임,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등 기업들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툴들을 제공한다. 오픈 v스위치를 통한 컨테이너 네트워크 자동 구성도 가능하다

[창간특집/클라우드] 델 EMC가 제시한 4가지 클라우드 백업 전략

백지영 / 2018.05.25 08:22:5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전체 데이터 보호 방안 중 40% 이상이 클라우드를 활용한 데이터 보호를 하고 있다. 온프레미스 환경부터 가상화, 컨버지드 인프라,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선 명확한 전략이 필요하다.델 EMC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크게 4가지 클라우드 백업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해 기존 환경을 현대화, 자동화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서버, 스토리지 환경의 백업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변화를 지원하고, 이를 위해선 중복제거

[창간특집/클라우드] 효성인포메이션, 데이터 중심의 SDDC 전략 제시

백지영 / 2018.05.25 08:22:0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의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랫폼인 ‘HCP(히타치 콘텐트 플랫폼)’를 통해 온프레미스 뿐 아니라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HCP는 파일 저장, 공유, 동기화, 데이터 보호, 백업, 분석 등 파일 보호와 관리를 단일 플랫폼 기반으로 제공한다. 특히 속성 정보를 담은 메타데이터를 생성해 함께 보관, 관리해 많은 양의 콘텐츠를 간편하게 저장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데이터의 물리적 위치와 상관없이 강화된 데이터

[창간특집/클라우드③] 클라우드 최적화의 중요성,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해법은?

백지영 / 2018.05.25 08:20:5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멀티 클라우드 여정을 위한 기업들의 준비가 빨라지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IT기업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서 애플리케이션 및 워크로드의 특성을 분석해 데이터 운영 체계를 정의하는 작업은 물론,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전) 방안도 중요하다.업계는 “멀티 클라우드는 데이터 서비스 이전 개념을 뛰어넘는 개념으로, 현대화된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연한 연동과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를 통해 IT 서비스의 유연성, 민첩성

[창간특집/클라우드②] 멀티 클라우드 시대, 리스크도 커졌다

백지영 / 2018.05.25 08:19:18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몇 해 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의 강자,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프라가 태풍에 의한 정전 피해로 장애를 입었다. 이에 따라 AWS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던 넷플릭스, 슬랙, 핀터레스트와 같은 기업이 덩달아 피해를 입었다. 사용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AWS가 빨리 시스템을 복구하는 것을 바랄 뿐이었다.이후에도 AWS에는 크고 작은 장애가 발생했고, 이는 멀티 클라우드 시대를 앞당기는 촉진제로 작용했다. AWS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MS)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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