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기업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선호…넷앱 조사

백지영 / 2017.03.24 12:03:0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유럽 기업의 절반 이상이 클라우드 도입 시 하이브리드 환경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넷앱(www.netapp.com)은 최근 유럽 750개 기업의 최고정보책임자(CIO)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사용 실태를 확인한 결과, 63%의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이들은 클라우드를 도입한 가장 중요한 이유로 보안을 꼽았으며, 주로 데이터 저장과 백업 목적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넷앱은 2~3년 전 클라우드 도입 시 우려했던 보안 이슈가 상당부분 해소된 결과라고 분

넷킬러, 카카오에 구글 클라우드 기반 통합 솔루션 공급

백지영 / 2017.03.21 17:25:1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넷킬러(www.netkiller.com 대표 정성욱)는 카카오 그룹 본사와 카카오 뱅크를 위한 구글 클라우드 기반 통합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카카오는 넷킬러를 통해 구글 G스위트 통합 로그인(싱글사인온(SSO) 솔루션) ‘킬러아이디(KillerID)’와 구글 드라이브에 대한 내부 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인 ‘콜러베이트 DLP’를 도입했다. 이미 카카오 그룹 계열사인 카카오뱅크의 경우 작년 말부터 넷킬러를 통해 이를 구축, 현재 운영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카카오는 사내 지정된 구글 드라이브만 접

영림원소프트랩, MS 애저로 클라우드 ERP 영업 강화

백지영 / 2017.03.21 17:14:2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영림원소프트랩(www.ksystem.co.kr 대표 권영범)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통해 클라우드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장 영업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영림원은 애저를 기반으로 서비스형 소프프트웨어(SaaS) 형태의 ERP시스템 ‘시스템에버’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온프레미스 ERP 솔루션인 ‘K-시스템 제뉴인(K-System Genuine)’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해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확장할 계획이다.영림원은 클라우드 ERP 솔루션을 위해 애저의…

“SDDC를 넘어”…시스코가 내놓은 새 클라우드 청사진, 어떤 특징?

백지영 / 2017.03.17 09:50:0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인터클라우드’라는 전략을 사실상 폐기한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가 최근 새로운 클라우드 비전을 제시했다. 통합컴퓨팅플랫폼(x86)인 UCS와 애플리케이션중심인프라스트럭처(ACI)와 같은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그리고 지난해 인수한 ‘클리커’와 데이터센터 가시성을 확보해주는 ‘테트레이션’, ‘앱다이나믹스’와 같은 솔루션을 더해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업체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아직 완성 단계는 아니다. 이를 자사 IT환경에 도입한 시스코 스스로도 ‘

베리타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제휴 확대

백지영 / 2017.03.08 17:12:3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www.veritas.com)는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제휴를 확대, 고객이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최근 개최된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17(Google Cloud Next 17) 행사에서 발표됐다.베리타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자사의넷백업 및 백업 이그젝을 제공한다. 넷백업 및 백업 이그젝 고객은 간편하게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콜드라인 또는 니어라인 계층으로 백업 데이터를 이동시켜 데이터 저장 비용을 줄일 수 있다.

[MWC2017] SAP, 클라우드 플랫폼 업그레이드 버전 공개

백지영 / 2017.02.28 14:06:4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SAP(www.sap.com)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서비스형 플랫폼(PaaS)인 ‘SAP 클라우드 플랫폼’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SAP HANA 클라우드 플랫폼에 ▲손쉬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신속한 SAP 애플리케이션의 확장 및 통합, ▲혁신적이고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환경 적용, ▲빅데이터 도입 가속화 및 ▲최신 머신러닝 및 인공지능(AI) 기술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기업들은 SAP 레오나르도와 클레아, 디지털 보드룸을 포함한

베리타스, AWS과 기술 제휴…클라우드 전환 지원

백지영 / 2017.02.16 17:32:1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코리아(www.veritas.com/kr 대표 조원영)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기술 제휴를 맺고 AWS 환경을 위한 ‘베리타스 360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업들은 베리타스 솔루션을 이용해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전환)을 가속화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번 AWS과의 제휴를 통해 ▲베리타스 레질리언시 플랫폼, ▲AWS용 베리타스 인포스케일, ▲베리타스 액세스 ▲베리타스 넷백

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 최신 버전 출시

백지영 / 2017.02.02 15:19:1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오라클(www.oracle.comr)은 엘로콰(Oracle Eloqua) 및 오라클 컨텐트 마케팅 클라우드의 최신 버전을 2일 출시했다. 오라클 엘로콰 및 컨텐트 마케팅의 최신 버전은 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Oracle Marketing Cloud) 내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간소화하고, 마케터들이 개인화된 크로스 채널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케팅 자동화 및 컨텐트 마케팅 기능을 추가했다.이를 통해마케터들이 컨텐츠를 창출 및 배포하고, 고객 행동 및 수요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쉬운 데이터 변환을

오라클의 무리수?…“AWS·MS 클라우드에선 오라클DB 라이선스 2배로 인상”

백지영 / 2017.02.01 14:01:4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오라클이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등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구동되던 자사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의 라이선스 정책을 변경했다.결론부터 말하면, AWS나 MS 클라우드를 이용하면서 오라클 DB를 이용한다면 기존에 부과되던 라이선스보다 2배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AWS, MS로서는 자사 클라우드 고객이 오라클 DB를 적용하고 있다면 클라우드 서비스 원가를 낮출 수 없게 된다.이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AWS, MS 등과 격전을 치르고 있는 오라클이 ‘D

“클라우드人 구합니다”…인재 영입 나선 국내IT업계

백지영 / 2017.01.25 09:00:3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국내 클라우드 업계가 최근 인재 확보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해외 클라우드 기업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 역시 서비스 및 솔루션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은 올해 클라우드 개발자와 상품기획, 영업 등 각 분야에서 관련 인력을 적극 채용할 예정이다. 네이버의 IT인프라 운영 자회사인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도 최근 대대적인 인력 채용에 나섰다. 적극적인

[2016결산/클라우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국내서도 격돌 본격화

백지영 / 2016.12.23 09:38:3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2016년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다. 올 1월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스타트를 끊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인 국내에 마련하면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는 금융, 공공, 의료 등 데이터를 자국에 보관해야 하는 일부 산업군을 위한 측면이 크다. 또 게임 등 레이턴시(지연속도)에 민감한 고객에게도 중요한 이슈다. 때마침 AWS가 국내에 데이터센터 ‘리전(Region, 복수의 데이터센터를 일컫음, 보통 2~3개로 이중화 구성)’을 오픈한 1

베리타스, AWS에 최적화된 데이터 보호·관리 솔루션 발표

백지영 / 2016.12.13 15:03:48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www.veritas.com)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환경에 최적화되고 데이터 보호 작업을 간소화하는 인포스케일(InfoScale) 및넷백업(NetBackup)의 새로운 기능을 13일 발표했다.베리타스 인포스케일은 클라우드를 위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defined storage)를 제공해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확장성, 레질리언스(복구)등의요구 사항을 지원한다. 또한 넷백업을 위한 신규 아마존 머신 이미지(AMI)를 이용해 보다 손쉽게 애플리케이션과 기타 클라우드 기

MS가 지난 1년 동안 ‘오픈소스’를 사랑한 증거

백지영 / 2016.11.30 17:35:3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부임하고 가장 크게 변화한 것이 바로 ‘오픈소스에 대한 태도’다. 전임자였던 스티브 발머 CEO가 ‘리눅스는 암’이라고 비판한 것과 대조적으로 나델라 CEO는 ‘리눅스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리눅스 뿐만이 아니다. 하둡, 스파크 등 빅데이터 분야 오픈소스 역시 최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30일 한국MS 본사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이 회사 오픈소스 전략 총괄 최주열 이사사진는 “작년에는 ‘MS는 오픈소스를 사랑한다’라는 옷을 입고 다녔는데,

국내 클라우드 실적 공개한 한국MS…왜?

백지영 / 2016.11.11 09:56:27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의 최근 클라우드 실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보통 외국계 기업의 한국기업들은 실적 공개를 하지 않는 것이 관례다. 특히 한국MS는 유한회사로 등록돼 실적이나 기업 업무 변동 사항에 대한 공시 의무가 없다. 본사가 발표하는 실적에서도 북미, 아태지역 등 대륙별로 구분하기 때문에 한국 실적을 파악하긴 어렵다. 때문에 대부분의 외국계 기업은 “몇자리 수 성장했다” 정도로만 자사 실적을 알린다.그런데 최근 한국MS는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가 2017 회계

아마존(AWS) 시장 지배력 커져…IaaS 이어 PaaS도 선두

백지영 / 2016.11.03 09:27:2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시장 지배력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팅과 스토리지 등의 IT자원을 서비스로 빌려는 서비스형 인프라스트럭처(IaaS) 시장에선 절반에 가까운 45%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서비스형 플랫폼(PaaS)에서도 30% 이상을 점유했다. 매지니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에선 IBM이 선두를 차지했다.최근 시장조사기관 시너지리서치그룹이 발표한 올 3분기(2016년 7월~9월)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매출 조사에 따르면, AWS은 Iaa

 
검색폼

클라우드

구축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