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코스, 영림원 클라우드 ERP로 생산성·효율성 두가지 토끼 잡았다

백지영 / 2017.07.20 08:19:3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최근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변혁)’이 화두가 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아직 전사적자원관리(ERP)와 기본 시스템조차 갖추지 못한 곳이 부지기수다. 실제 최근 글로벌 소프트웨어(SW) 기업 SAP가 시장조사기관 IDC와 최근 전세계 13개국 중소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조사한 결과, 국내 중소기업의 SW 도입율은 높지만, 디지털 변혁 수준은 최하위로 분석됐다. 또 국내 금융솔루션기업 웹케시가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응답자의 24%가 회계,ERP 프로그램(26%)을 사용 중이며, 나머지는 엑셀, 수기 장부,

네이버,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오픈

백지영 / 2017.07.19 13:40:2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대표 박원기)는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www.ncloud.com)’에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NBP는 국내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 글로벌 보안 인증 중 하나인 ‘CSA STAR’ 인증도 획득해 보안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회사 측은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해 최근 자사 데이터센터 내에 물리적으로 분리된 공

[주간 클라우드 동향] 글로벌 기업 공세 속 韓 기업의 대응법?

백지영 / 2017.07.03 14:10:58 디지털데일리는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동향 리포트’를 매주월요일 연재합니다지난 주에는 유난히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소식이 많았습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기업의 소식이 눈에 띱니다. IT분야의 신기술은 결국 미국기업 중심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가 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 와중에 네이버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확장 및 NBP의 인공지능(AI) API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티맥스소프트 등이 주축이 된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의 클라우드 상생협력체 결

오픈소스컨설팅, “르노삼성, AWS 클라우드로 이관”

백지영 / 2017.06.30 13:53:4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오픈소스 관련 솔루션 개발 및 컨설팅 기업인 오픈소스컨설팅(www.osci.kr대표 장용훈)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웹호스팅 기반 인프라를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환경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는 프로모션으로인해 특정 기간과 시간에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트래픽 증가에 대응할 해결책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실제 개발 및 운영환경에 대한 민첩성 저하도 문제였다. 이에 르노삼성자동차는 AWS로의 이전을 선택했고, 오픈소스컨설팅의 도움을 받아 전환하게…

네이버 AI 기술, 클라우드 플랫폼 통해 제공

백지영 / 2017.06.30 11:12:07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대표 박원기, 이하 NBP)는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www.ncloud.com)’에 네이버 API 중심의 신규 상품 14개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특히 이번에는 네이버 클로바 및 파파고 등의 인공지능(AI) API 상품 5종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그동안 네이버가 준비했던 AI 기술들을 폭넓게 활용해볼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이번에 공개된 AI API 상품에는 ▲사람의 목소리를 인식해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클로바 스피치 레코그니션(Clov

한국MS, “클라우드 보안인증 신청 주체는 호스트웨이, 여건 갖추면 직접”

백지영 / 2017.06.30 09:57:48 -호스트웨이 분당 IDC에 ‘애저스택’으로 인프라 구축, 7월 중 인증 신청[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호스트웨이와 함께 정부의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획득하는 등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최근 한국MS는 호스트웨이는 물론 크로센트, 베스핀글로벌 등 국내 기업과의 협업 계획을 공개했다.공공 분야 시장 공략을 위해 이같은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외국계 기업 가운데는 한국MS가 처음이다. 현재까지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받은 곳은 KT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가비아 등 국내 기업 3곳 뿐

한국MS, 호스트웨이 통해 클라우드 보안 인증 신청

백지영 / 2017.06.29 14:20:1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r 대표 고순동)는 국내 클라우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우선 자사의 클라우드 파트너이자 국내 호스팅기업인 호스트웨이와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신청할 예정이다. 국내 공공기관에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필수적으로 획득해야 한다.호스트웨이는 자체 데이터센터(IDC)를 보유하고있는 만큼, MS가 직접 이를 획득하는 것보다 인증이 용이할 것이라는 판단으로 보인다.양사는 MS클라우

한국HPE, “데이터센터 미래는 하이브리드 IT”

백지영 / 2017.06.27 15:59:3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미래 데이터센터, IT환경은 하이브리드가 될 것입니다. HPE는 자체 개발과 인수합병,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통해 온프레미스와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등이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함기호 한국HPE 대표사진는 27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HPE는 최근 개최한 연례 컨퍼런스 ‘디스커버’에서 발표한 하이브리드 IT 구현 솔루션을 대거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를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HPE는 지난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단했

NIPA,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확보 지원 사업 추진

백지영 / 2017.06.26 17:22:3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함께, ‘2017년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컨설팅 및 시험’ 지원사업을 공고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상호운용성 향상을 위한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간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애플리케이션(SaaS) 상호운용성과 공통관리기능 상호운용성, 데이터 이식성, 가상 어플라이언스 이식성 등이 시험 대상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이노그리

[주간 클라우드 동향] AWS-MS 양강체제, 언제까지 지속될까

백지영 / 2017.06.26 15:44:24 디지털데일리는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동향 리포트’를 매주월요일 연재합니다최근 가트너의 ‘2017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IaaS) 매직 쿼드런트(MQ)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결과는 예상대로입니다. 가트너가 이 조사를 시작한 이후부터 쭉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똑같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AWS은 7년 연속 ‘리더’ 자리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인지 현재 AWS의 기업 블로그에선 이 보고서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리더’ 자리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도 있습니다. 다만 실

[분석] 올해도 AWS·MS가 클라우드 IaaS ‘2강’…中 알리바바 영향력 커져

백지영 / 2017.06.25 14:32:4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올해도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즉 서비스형 인프라(IaaS) 시장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구글이 바짝 추격하고 있지만, 여전히 두 업체와는 격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중국 내에서의 영향력 및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대에 따라, 오히려 IBM이나 오라클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2017 클라우드 인프라 매직 쿼드런트(MQ)’ 보고서는 컴퓨팅 파워나 저장 공간(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을 빌려

티플러스,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과 클라우드 파트너 계약

백지영 / 2017.06.25 13:59:3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헬스케어 IT 기업인 티플러스(www.tplus.kr 대표 이정호)는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과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프로바이더(MSP)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밝혔다. 최근 미국의료정보경영학회(HIMS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헬스케어 기관의 83%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이미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는 헬스케어 클라우드가 활성화되고 있다.국내에서도 의료기록을 외부 시설에 저장할 수 있는 의료법 시행규칙이 지난 5월 마련되면서 의료분야의 클라우드 기술 접목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N

월마트, IT협력사에 “아마존 클라우드 쓰지마”…무슨 이유?

백지영 / 2017.06.22 14:32:0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월마트가 최근 자사의 개발 협력사들에게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다국적 유통업체인 월마트는 세계적으로도 IT투자를 가장 많이 하는 업체 중 하나다. 현재 오픈스택 기반의 자체 플랫폼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파트너들이 AWS를 활용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면서 이같은 메시지를 내보낸 것으로 전해졌다.월마트의 이러한 행보는 최근 아마존이 유기농 식품 슈퍼마켓업체 홀푸드(Whole Foods) 인수를 발표한 것과 무관

GS네오텍, AWS 공공분야 리셀러 선정

백지영 / 2017.06.21 18:05:4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GS네오텍(www.gsneotek.co.kr 대표 남기정)은 아마존웹서비스(AWS) 의 공공분야(Public Sector, 이하 PS) 협력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AWS PS는 AWS의 교육 및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공 전문 섹터다. GS네오텍은 지난 2014년 AWS의 컨설팅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면서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했다.2015년엔 국내 최초로 AWS의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로 선정됐다.회사 측은 최근 클라우드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교육 부분의 클라우드 마이

SaaS로 확대되는 클라우드 보안인증, 업계 반응은?

백지영 / 2017.06.18 12:50:3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내년부터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에도 ‘클라우드 보안 인증’이 확대·적용될 예정임에 따라 국내 SW업체들의 대응이 분주하다. 클라우드 보안 인증 주무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이미 올초 ‘클라우드 SaaS 보안인증 기준 개발 및 시범적용’을 위해 한국아이티평가원을 개발 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3일에는 SaaS 사업자를 대상으로 인증기준에 대한 적합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시범인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보안 인증제’은 국내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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