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공공기관 ‘클라우드’ 사업 발주 봇물

백지영 / 2018.02.17 10:05:2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의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사업 발주가 늘고 있다. 가장 단순한 형태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부터 클라우드 기반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16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한국재정정보원 국민참여예산제도 온라인 플랫폼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군인공제회CC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지원 등 국가정보화 사업이 다수 발주됐다. 이같은 발주 경향은 올해 공공기관 경영평가 가점 등 인센티브가 마련되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민간기업의 퍼블릭 클라우

[주간 클라우드 동향] 올림픽 사상 최초로 ‘클라우드’ 적용된 ‘평창’

백지영 / 2018.02.12 11:44:01 디지털데일리는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동향 리포트’를 매주월요일 연재합니다지난 9일 개막한 평창동계올림픽은 올림픽 사상 최초로 ‘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이 적용됐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기존 올림픽 행사는 주로 개최 도시에 물리적인 데이터센터(IDC)를 구축해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인프라의 사후 매몰 비용과 가용성과 확장성, 보안성 강화 등을 고려해야 했습니다. 운영인력 등 인건비도 부담입니다.클라우드 관련 기술이 무르익은 만큼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는 ‘클라우드’ 도입을

송희경 의원, 클라우드 기술 활용 ‘스마트 물류법’ 발의

백지영 / 2018.02.11 20:55:5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송희경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의원(자유한국당)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물류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내용의 ‘스마트 물류법(물류정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물류혁신을 위해서는 빠르고 효율적인 정보의 저장·공유·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클라우드 기술이 필수적이다. 이미 일라바바그룹의 경우, 클라우드 기반으로 물류창고를 운영 중이다. 고객의 주문 사항을 빅데이터로 실시간 분석해 배송우선순위를 조정, 평균 3분 이내 제품을 출고하고 분류 정확도는 100%를 기록하고 있다

보잉에서 ‘날개’ 설계하던 엔지니어, ‘클라우드HPC’ 업체 창업한 까닭

백지영 / 2018.02.11 18:39:3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미국 보잉사에서 787드림라이너 여객기의 날개와 동체를 설계하던 한 엔지니어는 고민이 있었다.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날개를 설계하려면 2000만개이상 옵션을 고려해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기 때문이다. 여러 컴퓨터 설계(CAE), 해석 및 내부 소프트웨어(SW) 등을 활용해 최적화된 구조를 만들려면 보잉의 IT인프라 전체를 다 써도 약 3년이 걸렸다. 보잉 내 고성능컴퓨팅(HPC) 인프라는 여러 곳에 존재했지만 다른 부서에서도 함께 사용했기 때문에 100% 활용이 어려웠다.그는 매주 주말을 반납하고…

스마일서브, ‘클라우드 풀케어 서비스’ 출시

백지영 / 2018.02.09 11:55:0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스마일서브(대표 마보임)는 스타트업과 소호(SOHO) 등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풀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스마일서브는 지난해 2월 말 자체 기술로 만든 클라우드 브랜드 아이윈브이(iwinv)를 런칭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클라우드 풀케어 서비스를 통해 전담인력이없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환경에 운영 및 관리를 제공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구축부터 운영, 서버 최적화, 보안 등을 전담 엔지니어가 제공한다. 특히 모니터링을 통해장애 발생 시 신속한 처리 및 정기 리포트도 발급

도서관에 클라우드發 변화 시작될까

백지영 / 2018.02.08 08:50:0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도서관에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적용되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시작은 ‘작은 도서관’이다. 최근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적용이 시작됐다. 향후 규모가 큰 공공도서관이나 전문·특수도서관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이달 초에는 국회도서관이 4차산업혁명에 발맞춰 국가학술정보와 학술연구자정보공유시스템 등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오픈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민밀착형 생활공간으로 여겨지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도입이 시작됐다. 작은 도서관은 ‘소나무언덕2호작은도서관’

어바이어, 스포큰 인수…클라우드 사업 박차

백지영 / 2018.02.06 15:31:3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어바이어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서비스(CCaaS)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포큰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스포큰) 인수를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2005년 미국 시애틀에 설립된 스포큰 대화형 인공지능(AI) 기술(챗봇)을 활용한 실시간 고객 경험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멀티테넌트로 설계된 스포큰의 아키텍처는 어바이어의 아우라(Aura) 및 엘리트(Elite) 기술과 연동된다. 이에 따라 오시아나(Oceana)와 같은 옴니채널 솔루션이나 통합

올림픽 파트너 ‘알리바바 클라우드’…“한국기업 中 진출 발판으로”

백지영 / 2018.02.05 23:38:3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다양한 서비스 및 제품을 기반으로 한국 기업이 중국 내에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리오 리우 알리바바 클라우드 홍콩·마카오·한국 지역본부 총경리사진는 5일차이나랩이 을지로 위워크에서 주최한 국내 스타트업 대상의 ‘차이나 챌린저스 데이’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지난 2009년 설립된 알리바바 그룹의 클라우드 컴퓨팅 계열사다. 알리바바그룹은 지난해 1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맺은 글로벌 스폰서십에 따라 평창올림픽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열리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클라우드 쓰면 공공기관 경영평가 시 마이너스?

백지영 / 2018.02.05 13:28:47 디지털데일리는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동향 리포트’를 매주월요일 연재합니다공공부문의 클라우드 도입 활성화는 올해 정부의 주요 목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발주관행이나 이용기준 및 절차, 보안 등 심리적 규제 때문에 여전히 공공부문에선 클라우드 활용을 주저하는 상황입니다.특히 지난해 행안부의 ‘정부 3.0’ 지표에 포함됐던 클라우드 이용 감점이 사라지면서, 정확히는 정부 3.0 지표 자체가 없어지면서 이른바 ‘당근’이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감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공

거침없는 아마존 클라우드, 상승세 언제까지?

백지영 / 2018.02.05 08:35:22 -2017년 전체 매출은 43% 증가한 175억달러 기록[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지난해 4분기(2017년 10월~12월) 매출이 51억달러(한화로 약 5조5400억원)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도 13억5400만달러로 아마존 총 영입이익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아마존 북미지역 영입이익이 16억9200만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AWS가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셈이다.이같은 성과에 힙입어 2017년 전체 매출도 174억6000만달러(19억원

공공기관 클라우드 도입 왜 주저하나…“수요자 면책조항 마련해야”

백지영 / 2018.02.02 10:18:4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 도입 수요자에 대한 면책 조항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정부에서 마련한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씨앗’을 클라우드 유통 규제 샌드박스로 적용해, 필요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하는 등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한국정보화진흥원(NIA) 이재호 본부장은 1일 진행된 ‘SW, 구름타고 세계로’ TF 2차 회의에서 이같이 제언했다. ‘SW, 구름타고 세계로’는 클라우드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산·학·연 전문가, 클라우드

토스랩, 공유 오피스 4곳 입주업체에 업무용 메신저 무료 제공

백지영 / 2018.02.01 14:15:3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토스랩(대표 김대현)은 공유 오피스 브랜드 4곳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토스랩은 위워크, 패스트파이브, 한화 드림플러스, 스파크플러스 입주 기업 대상으로 잔디 프리미엄 버전을 무료로 제공한다. 입주 기업 한 곳당 최대 20명까지 1년 간 120만원 상당의 잔디 유료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잔디는 토스랩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업무용 메신저다. 그룹 메시징, 파일 공유 및 관리, 외부 서비스 연동에 특화됐다. 현재 티몬, NS홈쇼핑 등 8만8000개 이상의 기업과

과기부-NIA, 지난해 34개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컨설팅 제공

백지영 / 2018.02.01 14:11:58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지난해 정부의 클라우드 컨설팅을 지원받은 국내 공공기관은 34개인 것으로 나타났다.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공공부문 클라우드 도입 지원현황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올해 과기부 소속·산하 기관의 클라우드 도입촉진 담당관(Chief Cloud First Officer, 이하 CCFO) 지정을 통해 클라우드 도입 확산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지난해 NIA의 클라우드 컨설팅을 받은 기관은 국회사무처, 농촌진흥청, 방위사업청, 110콜센터, 국립재활원 등 정부기관 5곳과 서울시청

베스핀글로벌, 싱가포르 투자사에서 300억원 투자 유치

백지영 / 2018.01.31 13:41:2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은 테마섹홀딩스 자회사인 ST텔레미디어로부터 약 3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테마섹홀딩스는 싱가포르 정부가 100% 지분을 보유한 국영 투자사다. 테마섹홀딩스는 ST 텔레미디어와 싱가포르 항공, 싱가포르 통신 등의 최대 주주다. 베스핀글로벌은 지난해 7월 중국의 레전드캐피탈, 프리미어 파트너스, 알토스벤처스, 효성 ITX 등 여러 투자사로부터 170억원 규모의 시리즈 A투자를 1차 유치한 바 있다. 이후 중국 유클라우드와 알리바바 등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중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공공기관용 서비스 강화

백지영 / 2018.01.31 12:38:44 -코레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노원구청 등에 클라우드 공급[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대표 박원기, 이하 NBP)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의 공공기관용 웹페이지 및 콘솔을 리뉴얼하고 2종의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웹페이지는 PC, 모바일, 태블릿 등 어떤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으로 볼 수 있는 반응형 포털로 확대 개편했다. 또. 콘솔에서도 클라우드 상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이 추가하는 등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네이버 측은 “최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검색폼

클라우드

구축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