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P·RCEP가 불러올 국내 클라우드 산업 파장은?

백지영 / 2015.12.06 15:59:0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참여와 관련, 국내 클라우드 업계가 크게 우려하고 있다. 정보의 국경 간 이동 허용과 컴퓨팅 설비의 국내설치 의무 금지 등 전자상거래 규범에 관련 내용이 포함되면서, 미국 등 해외기업들의 시장 잠식이 더욱 빨라질 것이라는 지적이다.TPP는 아태지역 국가들의 다자 간 무역 협정으로, 현재 미국과 일본, 호주 등 12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 역시 가입을 적극적으로 논의 중이다. 중국 주도로 추진 중인 자유무역협정 RC

주문쏟아진 클라우드발전법 공청회,“아직 모호한 부분 많다”

백지영 / 2015.05.27 20:03:0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법안대로라면 대한민국 모든 ICT 기업이 클라우드 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제공되는 모든 웹서비스가 사실상 클라우드의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정된 국가 예산을 집중 투자해 법의 취지를 잘 살리기 위해선 클라우드의 정의와 기업 범위를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이노그리드 조호견 대표).”오는 9월 28일부터 시행되는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 발전법)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클라우드 기업의 범

가깝고도 먼 나라 한국-일본, “기업 간 클라우드 교류 넓히자”

백지영 / 2015.05.15 11:57:2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일본 시장에 눈을 돌리는 국내 클라우드 기업이 늘어나면서 양국 기업 간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다. 14일 일본 도쿄 시내 센트럴-F 빌딩에선 미래창조과학부와 일본 총무성 관계자를 포함해 한국 및 일본 클라우드 기업들이 양국의 클라우드 정책과 각 기업의 솔루션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이번 간담회는 양국 기업들의 해외진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와 일본ASP-SaaS협회(ASPIC)가 주축이 돼 지난해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날 한국기업 가운데선 날리지큐브와 지란지교소프

“서비스중단 10분 넘으면 사용자 통보”…클라우드 발전법 시행령안 발표

백지영 / 2015.04.30 12:14:51 -클라우드 기술·서비스 정의 및 서비스 종료시 이용자 정보 반환·영구삭제 등 규정 -미래부, 5월 말 공청회 예정…6월 10일까지 의견 제출 가능[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오는 9월 28일 시행 예정인‘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 발전법)’의 시행령안이 발표됐다. 클라우드컴퓨팅 기술 및 서비스의 정의와 침해사고, 서비스 중단시 규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IDC) 구축시 조세 감면 혜택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클라우드 서비스 중단이 연속해서 10분을 넘거나 최근 서비스 중단 사고로부터 24시간 이내에

[주간 클라우드 동향] 클라우드 발전법 스타트 D-174…시행령은 10일 발표

백지영 / 2015.04.06 09:51:56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월요일 연재합니다.드디어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이 174일 전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달 27일 공포된 클라우드 발전법은 오는 9월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미래부는 후속작업으로 오는 10일 시행령을 공포할 계획입니다.이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도입 촉진에 관련된 내용이 포함돼 있는 만큼, 이 분야에 대한 업체들의 투자도 이어질…

공공기관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하려면…한국판 페드람프 언제쯤?

백지영 / 2015.03.25 09:54:44 지난 3월 3일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 발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이르면 9월 말 시행될 예정이다. 세계 유일의 클라우드 관련 법인만큼, 향후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법 공포도 되지 않는 상황이어서 구체적인 지침이나 가이드라인은 나오지 않아 관련 업계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발전법의 제정 배경과 주요 내용, 향후 전망 등을 조망해 볼 계획이다.[클라우드 발전법 파헤치기 ②]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클라우드컴퓨팅 발

‘클라우드 발전법’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백지영 / 2015.03.24 08:05:21 지난 3월 3일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 발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이르면 9월 말 시행될 예정이다. 세계 유일의 클라우드 관련 법인만큼, 향후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법 공포도 되지 않는 상황이어서 구체적인 지침이나 가이드라인은 나오지 않아 관련 업계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발전법의 제정 배경과 주요 내용, 향후 전망 등을 조망해 볼 계획이다.[클라우드 발전법 파헤치기 ①]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클라우드컴퓨팅 발

최양희 미래부 장관, “클라우드 골든타임 놓치지 말자”

백지영 / 2015.03.10 18:47:1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정부가 갖고 있는 모든 리소스를 총 동원해 클라우드 발전법이 제대로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기술을 갖고 법을 만드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비난을 받으면서도 클라우드 관련 법을 제정한 것은 그만큼 기회가 크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법 시행 전 6개월 동안이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클라우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10일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영림원소프트랩을 방문, 14개 국내 클라우드 기업과 가진 간

클라우드 발전법 국회 통과, IT업계 발빠른 대응…누가 움직이나?

백지영 / 2015.03.08 10:49:4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서‘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보호에 관한법률(이하 클라우드 발전법)’이 통과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오는 9월 시행될 ‘클라우드 발전법’에는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과 학교 등 약 1만~1만5000여곳의 공공기관에서 클라우드를 도입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본격적인 시장 확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때문에 기존에는 클라우드 사업에 중점을 두지 않았던 유통, 시스템통합(SI) 업체들까지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향후 치열한 시장 경

클라우드산업協, “클라우드 법 실효성 확보에 노력”

백지영 / 2015.03.04 15:57:5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회장 송희경)는 4일 이사회를 개최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보호에 관한법률(이하 클라우드 발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법 실효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이날 협회는 ▲이용자의 보호 및 침해사고에 대한 대책 등 자발적인 민간자율 장치 마련, ▲국내 업계의 기술력 및 국제 표준화, 특허 등 경쟁력 확보, 글로벌 진출 경주, ▲대중소 상생 협력을 위해 중소기업 협의체(가칭)를 구성 상시 운영, ▲클라우드 성공사례, 최신의 국내외 기술·시장 동향 정보…

세계 최초 ‘클라우드 발전법’ 국회 통과…9월부터 본격 시행

백지영 / 2015.03.03 18:21:45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사용 근거 생겨…시장 활성화 기대[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업계의 숙원이던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 발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됐다. 이에 따라 빠르면 공포절차 및 6개월 간의 경과기간을 거쳐 9월 경에는 시행될 전망이다. 이같은 법이 제정된 것은 전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3일 미래창조과학부는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적극적으로 제정을 추진해 온 ‘클라우드 발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우선적으로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이 가속화

정부통합전산센터, “올해 클라우드 전환에 935억원 투입”

백지영 / 2015.03.02 17:51:0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정부통합전산센터가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의 업무 전환을 위해 9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2일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는(센터장 김우한, 이하 통합센터)는 각 부처의 정보자원에 대한 공동이용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5년도 범정부 정보자원 통합사업’에 93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올해 범정부 정보자원 통합사업(공동구매)은 36개 부처 147개 업무시스템을 신규 구축하거나 내용연수가 경과한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전산장비를 교체할 예정이다.이중 75개 업무가 클라우드 전환된다.특히 I

2월 임시국회 ‘클라우드 법’ 운명은?…23일이 고비

백지영 / 2015.02.05 08:12:0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지난달 6일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소위)를 통과한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안(이하 클라우드 법)’의 운명이 오는 23일 결정될 전망이다. 열쇠는 ‘유료방송 합산규제법안’이 쥐고 있다. 합산규제법안의 법안소위 통과 여부 등에 따라 클라우드 법의 운명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월 임시국회 일정에 따르면 오는 13일과 23일 법안소위를 개최, 합산규제 등 계류 법안 처리 여부를 논의한다. 만약 13일 혹은 23일

[취재수첩] ‘합산규제법’ 볼모로 잡힌 클라우드 법

백지영 / 2015.01.25 20:58:2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지난달 6일,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안(클라우드 법)’이 국회 미래방송통신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 관련 업계는 환호했다. 그동안의 기다림을 한순간에 보상받는 느낌이었다.그러나 잠시 후 본회의 등 이후 일정은 ‘합산규제법’과 함께 2월로 연기됐다는 소식이 이어졌다. 법 제정을 위한 첫 발은 뗐지만, 사실상 아직도 갈 길이 멀었다는 신호였다.이유는 바로 합산규제법에 있었다. ‘유료방송 합산규제법’은 특정 사업자가 운영하는 케이블TV·인터넷TV·위성방송 등 복

아마존, 지난해 가장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KT는?

백지영 / 2015.01.09 13:14:16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지난해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가운데,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가장 적은 장애 시간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클라우드 서비스 성능 평가업체인 ‘클라우드하모니(https://cloudharmony.com)’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AWS은 컴퓨팅과 스토리지, CDN 등의 서비스에서 전체적으로 가장 적은 장애 시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클라우드 스토리지 부분에선 구글이 더 앞섰다. 또한 KT 역시 이 조사 항목 가운데 컴퓨팅 부문 업체에 포함됐으며, 지난해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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