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3부-공공②]
클라우드 쓰면 ‘가산점’ 준다는 정부···공공기관의 속마음

[클라우드 3부-공공②] 클라우드 쓰면 ‘가산점’ 준다는 정부···공공기관의 속마음
“클라우드로 가긴 가야겠고, 그런데 어떻게 가야할지는 모르겠고 막상 비용을 알아보니 너무 비싸서 고민입니다.”

최근 만난 한 공기업 전산 담당자는 “클라우드 계획을 내면 공공기관 경영평가시 가점을 준다고 해서 다들 관심이 많다”며 “‘당근’을 얻기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컨설팅도 받았는데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 공기업은 전산장비 노후화 등 시스템 교체 수요가 있어 클라우드 도입을 고민했다. 서버, 네트워크 장비 등을 새로 교체하려니 비용 부담이 컸다. 게다가 이 전산 담당자는 IT 전공이 아니어서 관련 업무에 대한 지식이 적은 편이다. 이에 따라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전환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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