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모바일 백엔드 서비스 공개 시범 서비스 돌입
[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 KTH(대표 서정수)는 모바일 백엔드 서비스 ‘바스아이오(baas.io)’의 공개 시범 서비스(이하 OBT)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바스아이오’는 모바일 앱 개발자들에게 모바일 백엔드 서비스를 클라우드 상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서버 측 개발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모바일 앱이 백엔드 서버와 상호작용하는 부분을 API 형태의 서비스로 제공한다. 모바일 앱 개발자들은 서버의 구매, 설치, 증설 등의 작업이 필요 없이 서비스 개발에만 집중, 더욱더 질 높고 부가 수익 창출이 쉬운 앱을 개발할 수 있다.
‘바스아이오’에서는 총 6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로그인 기반의 앱에서 유저를 관리해주는 ‘사용자 정보관리’,고객의 요청을 관리하는 ‘고객센터’, 공유하고자 하는 정보를 키 값 형태로 데이터베이스화한 ‘데이터 관리’,파일을 저장 및 공유하는 ‘파일관리’, 특정 디바이스에 푸쉬 알림 메시지를 전송하는 ‘Push’, 데이터에 저장된 정보 중 특정 위치에서 특정 반경 내에 들어가는 목록만 검색해주는 ‘POI’ 등 앱 개발자가 서버에서 개발했던 기능을 쉽고 편리한 API 형태의 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다.
KTH가 지난해 11월 초 처음 공개한 ‘바스아이오’는 2012년 11월 1일부터 2013년 1월 2일까지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KTH는 이번 OBT를 통해 시스템을 한층 강화시켜 꾸준한 안정성 테스트를 거친 후 올해 상반기 내 정식 버전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KTH 이정표 BaaS팀장은 “지난 CBT 종료 직후 ‘바스아이오’로 개발한 첫 모바일 게임인 ‘스타 디펜스’의 출시 소식은 ‘바스아이오’의 안정성을 입증하는 사례”라며 “원활한 시스템 환경과 많은 개발자의 기대와 관심으로 CBT를 순조롭게 마무리한 만큼 이번 OBT에서도 한층 안정적인 시스템 구현에 집중해 개발자들이 더욱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재석 기자>sj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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