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 에이텍과 총판 계약 체결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가상화솔루션업체인 틸론(www.tilon.co.kr 대표 최백준)이 에이텍(대표 신승영)이 9일 자사의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판매를 위한 TBA(틸론 비즈니스 얼라이언스) 전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텍은 RFID 교통솔루션 제조, 디지털 디스플레이 제조 외에도 시스템 통합(SI)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틸론은 주력 제품인 논리적 망 분리 솔루션의 영업망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틸론 관계자는 “에이텍과의 협력으로 틸론의 논리적 망분리 솔루션, 스마트 교육 솔루션, 나아가 올해 중 출시될 신제품의 판매에 큰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알체라 자회사 유스비, 컬리페이에 비대면 실명확인 솔루션 공급
2024-11-06 18:03:41과기정통부, '2024 ICT R&D 주간' 개최…"AX 대전환시대 열자"
2024-11-06 17:53:35[2024美대선] “싸우자(Fight)” 트럼프, 美 대통령 당선 유력
2024-11-06 17:48:44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은, 실증사업 본격화
2024-11-06 17:48:27[2024美대선] 백악관 탈환한 ‘도널드 트럼프’, 그는 누구인가
2024-11-06 17:3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