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M “인터넷공유기 업데이트 하세요”…캡챠코드 추가해 해킹 대응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EFM은 22일 자사 인터넷공유기 아이피타임(ipTIME)의 보안취약점을 해소한 펌웨어를 공개하며 업그레이드를 당부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IP공유기 관련 해킹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로그인시 캡차코드를 적용했다. 또 일부 모델에서 추가적으로 발견된 보안 취약점 해결한 펌웨어를 공개했으니 업그레이드 후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해당 펌웨어가 적용되는 모델은 802.11ac 유무선 공유기 4종(A104, A104ns, A1004, A1004V), 802.11n 유무선 공유기 3종(N7004ns, N604T, N604Tplus)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EFM 홈페이지(www.iptim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항공우주·에너지 종사자 노리는 北…"채용 담당자 위장해 사이버 공격"
2024-09-21 09:15:42금감원 신임 부원장에 김병칠 부원장보...공채 출신 임원도 탄생
2024-09-20 19:57:05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