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1일 정보시스템 감리사 실기전형 합격자 45명이 발표되었다.

이는 지난 6월 20일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감리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실시한 검정에 대한 결과로,약 800여명이라는 응시생 숫자와 함께 다시 한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정보시스템감리사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National Information Society Agency)에서 주관하는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들에게 부여하는 ‘정보시스템 통제와 소프트웨어 품질보증의 국가공인전문자격증’으로 국내에서는 IT분야에 있어 기술사와 함께 최고 수준의 자격사로 인정받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정보시스템 감리사에 도전하려는 또 다른 이유는 폭넓은 진로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반 기업과 금융업체의 감사실은 물론, IT 및 감리 컨설팅업체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고, 전자정부법에 의거하여 수석 감리원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또한 정년이 없기 때문에 노후나 은퇴를 대비하여 응시인원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더 나는 내일을 위해 바로 지금, 정보시스템 감리사에 도전하자!

감리사 시장에 첫 도전한 이후 감리사 시험이 시행된 이래 8년 연속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IT 공인자격증 교육기관 라이지움은 그 명성에 걸맞게 2015년 정보시스템 감리사 시험에서도 합격자 45명 중 3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이는 감리사 시험제도 이래 단일교육기관으로 최다합격생을 배출한 기록적인 결과로, 라이지움의 박형진대표는 감리사에 합격하기 위한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로 라이지움을 꼽을 수 밖에 없다고 확신했다.

라이지움은 감리사뿐만 아니라 CISA, CISSP, 기술사, 정보보안기사, CPPG 등의 자격증에서도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라이지움 홈페이지(http://www.lyzeum.com)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02-5377-144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