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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7이 출시되면서 관련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위탁생산(파운드리)에서부터 공급망관리(SCM)에 이르기까지 각 업체의 전략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공급과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D램 업계는 지속적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실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4월호 목차입니다.

인사이드 갤럭시S7
삼성전자 실적 좌우할 스마트폰, 부품 현황을 한 눈에
이전 제품도 그랬지만 갤럭시 시리즈는 삼성전자에게 있어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해 왔다. 글로벌 스마트폰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 아이폰보다 평균판매단가(ASP)가 떨어지는 상황을 최대한 만회하고 사물인터넷(IoT)은 물론 가상현실(VR), 웨어러블 기기 등 새로운 시장을 원만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갤럭시S7’의 성공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

DSLR 뺨치는 PDAF, 선택이 아닌 필수
듀얼 픽셀로 진화한 스마트폰 카메라
몇 년 전부터 불어 닥친 셀피(Selfie, 셀프 카메라) 열풍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겼다. 실제로 스마트폰은 그 쓰임새에 있어 사진 촬영이 인터넷 웹서핑과 함께 상당한 활용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요구사항이 적지 않다. 그동안 크기의 제약으로 인해 CMOS 이미지센서(CIS) 판형이나 적용할 수 있는 렌즈가 아쉬웠으나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못지않은 성능을 갖추게 됐다.

부진속 활력 찾는 디스플레이 산업
LCD 공급과잉 지속에 OLED는 세력 확산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공급과잉이 당분간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세계 경기가 올해도 불투명하고 성장시장의 국내총생산(GDP)이 크게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다. 이런 가운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LCD보다 원가가 낮아져 본격적인 디스플레이 전환기를 맞고 있다.

1×나노 D램 시대
실적부진 예상되는D램 업계, 화두는 ‘원가절감’
전방산업 부진으로 인한 D램 가격 약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전반적인 글로벌 거시 경제 위축에 따른 수요 둔화가 이어지면서 나타난 결과로 D램과 낸드플래시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는 올해 역성장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IR 패턴 생성의 활용
차세대 리모컨에 필요한 새로운 통합의 기술
적외선(IR) 통신 기술은 1970년대 후반부터 텔레비전과 리모컨처럼 가전기기를 연결시키는 기술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관련 제조업체는 주로 ASK(amplitude shift keying) 변조를 기반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다수의 디지털 통신 프로토콜을 개발했다. IR 통신 프로토콜이 성숙해감에 따라서 제조업체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리모컨, 범용 리모컨, 컴퓨터 기반 하드웨어용으로 적합한 전문적인 칩(IC) 솔루션도 개발했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에 특화된 하드웨어 솔루션은 의아하게도 이 목록에서 빠졌다. 최소한 지금까지는 그랬다.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LG화학 오창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공장을 가다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 과학산업단지에 자리 잡은 LG화학 오창1공장은 연간 5000만셀, 하루 쏘나타 하이브리드(HEV) 1만대 분량의 배터리 셀이 생산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09년 가동 당시 생산 규모인 850만셀보다 약 6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능력이다. 덕분에 LG화학의 전기차(EV) 배터리 분야 매출은 올해 약 1조20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초기 약 600억원 보다 20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차세대 전력반도체 적용
아보기 졸트 휴대용 충전기, 질화갈륨(GaN)의 위력은?
최신형 노트북이라고 가지고 다닐 때에는 무거운 충전기를 함께 사용해야만 한다. 지난 2년 동안 충전기가 서류가방이나 주머니에 손쉽게 들어갈 수 있게 더 작게 만들려는 노력을 봐왔다. 아보기 졸트(Avogy Zolt)는 그런 시도 중 하나이다. 이 제품이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크기를 줄이기 위해 질화갈륨(Gallium Nitride, GaN) 트랜지스터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MCU 강의
MCU용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은 어떻게 프로그래밍 되었는가에 따라 기능도 달라진다. 프로그램 개발은 어떻게 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자. MCU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프로그램 개발 환경과 개발된 프로그램이 동일한 네이티브 개발(native development)이다. 두 번째는 개발 및 실행 환경이 다른 크로스-플랫폼 개발이다. MCU 프로그래밍에서 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환경은 바로 크로스-플랫폼이다. 크로스-플랫폼 개발 시에는 다양한 개발 툴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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