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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처리장치(GPU) 미세공정이 14/16나노로 새롭게 바뀝니다. GPU는 3D 그래픽뿐 아니라 최근에는 인공지능(AI)에 자율주행차, 드론에 이르기까지 예전에 비해 쓰임새가 무척 다양해졌습니다. 주요 기업의 1분기 실적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애플이 13년 만에 매출이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전방산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만큼 관련 업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은 올해부터 모바일을 중심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는데 이에 따라 발광재료 시장의 변화가 상당할 전망입니다.

다음은 5월호 목차입니다.

미세공정 전환 본격화
변화의 물결 시작된 GPU 르네상스
엔비디아 1990년대 말부터 언급되기 시작한 ‘그래픽처리장치(Graphics Processing Unit, GPU)’는 20세기 보편적으로 사용한 ‘중앙처리장치(Central Processing Unit, CPU)’ 못지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단순히 3D 그래픽을 가속화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특유의 부동소수점(FP) 연산을 통한 인공지능(AI)에 이르기까지 활용범위가 크게 넓어졌다.

TSV와 D램의 만남
GPU 성능 높여줄 후방지원군 ‘HBM2’
그래픽처리장치(GPU)는 그래픽 메모리 대역폭에 따라 적지 않은 성능 차이를 보인다. 그래픽카드를 판매할 때 메모리와 연결되는 버스(64비트, 128비트, 256비트)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그동안 주력 그래픽 메모리로 사용한 GDDR5가 한계를 보이면서 새로운 기술을 필요로 하게 됐으며 고대역폭메모리(High Bandwidth Memory, HBM)가 등장하게 된 계기가 됐다.

세계 최대 GPU 컨퍼런스 ‘GTC2016’
GPU로 펼치는 범용 컴퓨팅 시대 활짝
세계 최대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컨퍼런스 ‘그래픽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 2016’이 4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딥러닝과 인고지능(AI), 자율주행차, 그리고 가상현실(VR)에 이르기까지 GPU의 쓰임새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해진 만큼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다.

최신 OLED 재료 공급망 분석
뜨거워진 OLED 시장, 후방산업 열기도 ‘후끈’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적용할 것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면서 관련 업계가 달아올랐다. 패널은 물론 장비와 소재 업체까지 분주한 모습이지만 넘어야할 과제도 만만치 않다. 액정표시장치(LCD) 산업에서 중국의 매서운 추격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업체 입장에서는 원천기술 확보로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주문이 나온다.

겨울이 왔다
희비 엇갈린 전후방산업 주요 기업의 1분기 실적
2016년 주요 기업의 1분기 실적발표가 마무리됐다. 예상대로 애플은 13년 만에 매출이 감소했고 삼성전자는 갤럭시 효과를 제대로 봤다. 이와 달리 삼성전기, LG이노텍은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시설투자를 줄이고 연구개발(R&D)에 집중해 보릿고개를 정면으로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재점화한 주파수 경매
2.1조원으로 조기종료, SKT 베팅 승부수 통했다
세 번째 주파수 경매가 끝났다. 지난 2011년 1차 경매는 ‘승자의 저주’와 ‘특혜 시비’에 시달렸으며 2013년 2차 경매는 경매규칙 발표 직후 KT의 반발이 있었다. 3차 경매는 앞선 경매의 단점을 보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방식은 혼합방식이다. 동시오름입찰방식(1단계 50라운드)+밀봉입찰방식(2단계 51라운드)을 결합했다. 지난 2013년 경매와 같으나 최저경쟁가격을 높였다.

경제성장 속도조절 나선 중국, 우리 제조업엔 ‘악재’
中 향후 5년간 반도체, 산업용SW, 로봇, 에너지 집중 육성
중국(中國)은 우리에겐 위협이자 기회이다. 경제, 경제, 문화 여러 방면에 걸쳐 우리에게 ‘중국’이란 변수의 크기는 더욱 커지는 형국이다. 중국은 그러나 지난 20년간의 고도 성장기를 마감하고, 마침내 올해 초 ‘7% 성장’시대의 종언을 발표했다. 그렇다면 향후 5년간 중국은 어떤 행보를 보일 것인가. 중국 정부는 연평균 6.5% 성장률을 제시하면서 ‘속도조절론’을 예고했다. 중국은 과거와는 분명히 다른 경제정책을 지향한다. 이는 반도체를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에도 적지 않은 후폭풍을 예고한다.

지능형 반도체 생산관리
네트워크를 사용한 반도체 제조 간소화
반도체 업체는 가동시간, 수율, 쓰루풋(일정한 시간 동안 처리해야 할 데이터의 양)을 극대화하고자 반도체 웨이퍼 제조 설비(팹)를 주의 깊게 관리한다. 플랜트 가동 책임자는 자사 제조 프로세스로부터 1%의 수분의 일이라도 더 높은 효율을 끌어내기 위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방식을 찾고 있다.

최신 센서 집합체
마이크소프트 밴드Ⅱ 살펴보기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만든 밴드Ⅱ를 분해했다. 이 제품에는 뛰어난 부품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살펴볼 필요성을 느꼈다. 밴드Ⅱ의 소개 페이지를 살펴보면 멋진 동영상으로 이 피트니스 밴드를 분해해서 보여주고 있다. 칩웍스가 분해한 사진은 그 정도로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결과는 훨씬 더 흥미롭다.

MCU 강의
CPU 실행방법, 사칙연산 어떻게 할까?
마이크로프로세서유닛(MCU)은 다양한 산술 연산을 수행할 수 있으나 사실상 덧셈만 가능하다. 가령 뺄셈, 곱셈, 나눗셈을 수행하려면 덧셈과 논리 반전(inversion) 및 시프팅(shifting) 연산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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