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데이터스트림즈(www.datastreams.co.kr 대표 이영상)는 ‘2016 중국국제소프트웨어박람회(INT’L SOFT CHINA 2016)’에 참가,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정부 공업과정보화부가 주최하고 중국 최대 IT 박람회다. 데이터스트림즈는 2013년 처음 중국국제소프트웨어박람회에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회 연속으로 참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데이터스트림즈는 자사의 빅데이터 처리·저장 솔루션 ‘테라스트림 포 하둡(TeraStream for Hadoop)’ 및 사물인터넷(IoT) 시장을 겨냥한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감시 솔루션 ‘테라스트림 바스(TeraStream BASS)’ 등을 비롯, 자체 개발한 데이터 통합 및 거버넌스 올인원 솔루션 플랫폼과 오라클 마이SQL 기술이 상호 연계된 빅데이터 분석용 DW 플랫폼 ‘슈퍼DW 포 빅데이터(SuperDW for Big Data)’ 등을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