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명에게 IoT에너지미터 보급사업 시행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IoT)으로 독거노인 돕기에 나선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권영수)는 독거노인 1000명에게 IoT에너지미터 보급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한다. 3년 동안 관련 비용 전체를 LG유플러스가 지원한다. IoT에너지미터는 가정의 실시간 전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기사용량 추이를 살펴 독거노인의 안전 유무를 살피게 된다. 전기사용량이 미미하거나 24시간 동안 일정하면 이상이 발생했다고 보고 담당 생활관리사에게 알림 메시지를 발송한다. LG유플러스와 독거노인종합센터는 11월 대상 선정을 완료하고 12월부터 서비스를 보급할 예정이다.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어르신이 고립되지 않도록 사회적 차원의 고독사 예방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보급사업이 고독사 방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경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대표는 “앞으로도 통신과 정보기술(IT)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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