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만’보다 ‘안전’…삼성전자, “국내 회수율 약 94%”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회수를 앞당기기 위해 두 번째 배터리 충전 제한 조치를 취한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오는 9일 갤럭시노트7 배터리 충전을 15%로 제한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갤럭시노트7은 지난해 8월 출시한 제품. 폭발 사고로 10월 단종했다. 기존 팔린 제품의 환불 및 교환을 진행 중이다. 오는 31일까지 환불 및 교환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배터리 충전 제한 업데이트를 실시한 바 있다. 이미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는 최대 60%만 충전된다.

삼성전자는 “2016년 12월 31일 노트7 교환과 환불에 따른 혜택 프로그램이 종료되고 1월부터는 충전이 추가 제한될 수 있음을 거듭 안내해왔다”며 “국내 갤럭시노트7 회수율은 약 94%”라고 설명했다.

한편 갤럭시노트7 사용 제한은 전 세계서 실시하고 있다. 이용자 불만보다 이용자 안전을 우선했다. ▲미국 ▲러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은 충전을 0%로 제한했다. ▲유럽 ▲대만 ▲홍콩은 30%까지만 충전할 수 있다.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는 네트워크 접속을 차단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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