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인명 구조 행동 사회에 귀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가 자신보다 남을 위해 혼신을 다한 이에게 ‘LG의인상’을 수여했다.

LG복지재단(대표 구본무)은 반휘민 중위와 이태걸 경사에게 LG 의인상을 준다고 4일 밝혔다. LG의인상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표창과 상금을 준다. 지금까지 28명이 LG의인상을 받았다.

반휘민 중위는 작년 12월25일 서울역 고속철도 승각장에서 호흡곤란 남성을 살렸다. 반 중위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상금은 좋은 일에 쓰일 수 있도록 전액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014년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2015년 12월 해군 학사사관으로 임관해 군 복무 중이다. 이태걸 경사는 경북 안동경찰서 경비교통과 소속이다. 그는 작년 12월27일 경북 안동댐 인근 영락교에서 강으로 추락한 여성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LG는 “타인을 구하기 위한 의인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인상을 통해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 돕는 사회가 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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