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6월 양산…B2B 시장 타깃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레노버가 증강현실(AR)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AR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글래스를 선보였다.

6일 레노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소비자가전전시회(CES)2017’에서 스마트글래스 ‘레노버 뉴 글래스 C200’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AR과 인공지능(AI)을 결합했다. 일안식 스마트글래스다. 시야 내에 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그에 따른 정보를 제공한다. 기업(B2B)시장이 타깃이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롱텀에볼루션(LTE) 등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올 6월 양산 예정이다.

한편 레노버는 AR 콘텐츠 개발을 위한 플랫폼 레노버 NBD 타이탄(Lenovo NBD Titan)도 공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ewbd.com 또는 www.lenovo-a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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