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데이드림도 지원…미국 시판가 599.99달러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화웨이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8’ 물타기에 나섰다. 아마존 인공지능(AI)의 힘을 빌었다.

5일(현지시각) 화웨이(www.huawei.com/kr)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소비자가전전시회(CES)2017’에서 메이트 시리즈 미국 출시 계획을 밝혔다.

화웨이는 지난 11월 발표한 스마트폰 ‘메이트9’을 6일(현지시각)부터 미국에 판매한다. 판매가는 599.99달러(약 72만원)다.

메이트9는 미국 출시에 맞춰 아마존 AI ‘알렉사’ 애플리케이션(앱)을 추가했다. 화웨이 리차드 위 대표는 “현재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디지털 세계와 연결돼 있으나 앞으로 지능형 폰은 우리 일상의 필수불가결한 일부분으로서 AI를 통해 실제 세계와 디지털 세계에 동시 연결 및 교감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화웨이는 가상현실(VR)도 스마트폰에 추가한다. ‘메이트9프로’와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9은 구글 ‘데이드림’을 업데이트한다. 데이드림은 구글의 VR 플랫폼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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