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란도 ‘KBIST’ 전시회 참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미국 빌트인 공략을 본격화한다.

LG전자(www.lge.co.kr 대표 정도현 조성진 조준호)는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17’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대표 제품은 초고가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다. ▲얼음정수기냉장고 ▲전기오븐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했다. 유명 인테리어가 전시관 구성에 동참했다. 전 제품에 무선랜(WiFi, 와이파이)을 내장했다.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LG스튜디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시리즈’ 등도 소개했다.

G전자 송대현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혁신적 성능, 장인 정신이 깃든 프리미엄 디자인 등으로 미국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에서 진검 승부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IS는 2014년부터 국제 건축 전시회 ‘IBS(International Builders’ Show)’와 통합한 행사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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