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아이온컴즈, AI 기반 채팅상담 자동화 시장 공략

2017.01.11 15:50:45 / 백지영 jyp@ddaily.co.kr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왼쪽)와 오재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와이즈넛(www.wisenut.com 대표 강용성)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www.i-on.net 대표 오재철)는 인공지능(AI)기반 해외 채팅상담 자동화 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AI 기반 채팅상담 자동화 시스템은 금융, 유통, 여행 및 공공기관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필요한 전문적인 상담 업무를 24시간 자동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는 와이즈넛의 지능형 자동응대솔루션 와이즈봇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채팅프로그램 기술이 융합됐다.

앞으로 양사는 공동 마케팅과 국내 및 일본 등 해외 영업 인프라를 활용한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AI기반 대화형 서비스는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데이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정교해진다”며, “이번 양사의 새 융합형 모델은 학습능력을 갖춰 지능적인 답변을 제시하는 채팅상담 서비스로써, 해외시장의 다양한 고객과 대화하는 미래형 AI기반 챗봇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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