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클라우드, 국내 SDN 기술로 네트워크 트래픽 가시성 제공

2017.01.11 17:28:04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컨트롤러를 상용화한 벤처기업 쿨클라우드(대표 박성용)가 네트워크 트래픽 가시성 제품인 ‘쿨탭(KUL-TAP)’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쿨클라우드에 따르면 장비 공급사의 정해진 구격에 맞춰 구매를 했던 기존의 장비와 달리, 1G 부터 100G 화이트박스 스위치를 필요한 만큼 골라서 구매할 수 있다. 또, SDN 컨트롤러와 이번에 상용화되는 탭 라이선스만으로 경제적으로 네트워크 트래픽의 가시성이 구현된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서 소규모 트래픽에 대하여는 단일 스위치로 구성하고, 데이터센터와 같이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는 고객은 스위치를 패브릭으로 구성하면 된다. 기존에는 늘어나는 트래픽에 대해 상위급 장비를 별도로 구매해야 했지만, 스위치의 추가로 늘어나는 트래픽에 대해 가시화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를 하고 한국인터넷 진흥원이 주관하는 ‘K-ICT NET 챌린지 캠프 시즌 3’에서 대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 그 동안 외산 장비가 장악했던 네트워크 트래픽 가시성 제품 시장에 순수 국산 SDN 기술로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을 받아 상용화된 것이다. 또한 이 제품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KOREN(미래네트워크선도시험망)에서 검증된 바 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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