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해외 도시명만 검색해도 여행코스 자동 추천

2017.01.11 17:59:11 / 이대호 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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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네이버(www.navercorp.com 대표 김상헌)는 이용자가 해외 도시명만 검색해도 다양한 해외여행 코스까지 자동 추천해주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술명은 ConA(코나, Context recognition AI)이다.

ConA는 여행지, 식당 등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로부터 해당 장소에 가는 '목적'이나 '분위기' 등과 같은 테마를 자동 추출하는 기술이다. 싱가포르를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문서를 분석해 ‘야경이 예쁜’ ‘가족들과 가기 좋은’ ‘이국적인’ 등 다양한 테마,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내는 식이다. 새로운 문서가 추가되면 해당 문서에서 ‘분수쇼가 유명한’이라는 새로운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해 새 분류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거친다. 여행지와 관련된 문서와 검색어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국내외 여행검색 결과의 품질이 지속적으로 좋아진다는 게 네이버의 설명이다.

이번 해외여행 코스추천은 최근 2년 동안 네이버를 통해 누적된 1220만여건의 양질의 여행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코스의 테마, 경유지, 총거리, 이동시간 등을 담은 ‘코스정보’ ▲해당 코스에 대한 생생한 이용자 리뷰를 확인할 수 있는 ‘여행기’를 제공한다. 향후 네이버 모바일 ‘플레이스판’에도 ConA 기술을 적용한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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