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1월 크레인 이용 일가족 5명 구조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복지재단(대표이사 구본무)은 원만규씨<사진>에게 LG의인상과 상금을 전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원씨는 작년 11월 경기 부천 주택가 화재현장에서 크레인으로 일가족 5명을 구했다.

LG는 “얼굴도 모르는 이웃을 위한 의인의 빠른 대처와 용기 있는 행동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인상을 통해 의로운 행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도울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복지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LG의인상을 운영했다.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구본무 LG 회장의 뜻을 반영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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