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서티 “개인정보 접속기록으로 권한 있는 내부자 감시해야”

2017.01.12 17:11:51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최근 개인정보보호의 주된 관심사는 권한 있는 사용자에 대한 개인정보 처리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권한이 있는 내부자에 의해 개인정보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많은 기관과 기업의 책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위원회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보관 및 위조, 변조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는 60.1%로 다른 안전조치 항목에 비해 최저 수준이다.

이와 관련 이지서티는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남도청, 충청남도청등 중앙부처·지자체 등 70여개이상 기관·기업에서는 개인정보 접속기록솔루션(PSM)을 도입해 개인정보 오·남용 및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관리 감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업을 추진한 이지서티는 ‘네트워크 컨텐츠 필터링’이라는 원천기술을 통해 단시간에 개인정보 접속기록 수집·분석을 지원한다.

가장 최근 사업이 완료된 곳은 건강보험관리공단이며, 이외에도 충청남도청, 전라남도청, 근로복지공단, 예금보험공사, 한전 KDN, 보건복지부 등에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UBI SAFER-PSM)을 납품했다.

지금까지는 권한이 없는 자의 개인정보 유출 및 탈취에 대해 많은 물리적 조치들이 있었다. 반면, 이지서티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은 권한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보호조치를 하고 있다.

오세민 이지서티 개인정보 컨설팅팀 팀장은 “기록을 남기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며, 남겨진 기록에서 어떠한 추출조건(산술식)을 통해 개인정보에 대한 오·남용 및 부정사용을 선별해 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기술을 자사의 솔루션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서티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UBI SAFER-PSM)은 중앙부처로부터 시작된 개인정보접속기록 사업에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1세대에서 3세대 모델로 꾸준하게 발전해 왔다. 이 솔루션은 공공기관의 업무 특성이 반영돼 있다. 빠른 설치와 행정업무시스템에 특화돼 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사 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접속기록을 수집하며, 국가 중요 시스템에 대해서도 단기간에 적용 가능하다.

이재훈 이지서티 기업부설 연구소장은 “올해에는 속도와 정합성을 더욱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지서티는 개인정보접속기록 솔루션 선발주자로 타의 모범이 되는 솔루션 개발에 대한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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