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 태국 시장 진출 본격화…현지 SI업체와 총판 계약

2017.02.17 15:38:33 / 백지영 jyp@ddaily.co.kr

▲박춘식 포시에스 싱가포르 지사장(왼쪽)과 눈드 나트랏(Nund Natrat) 블리스텔 매니징 디렉터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포시에스(www.forcs.com 대표 조종민, 박미경)는 태국 대형 시스템통합(SI) 업체인 블리스텔(Blisstel)과 자사의 전자문서 개발 솔루션 ‘오즈 이폼(OZ e-Form)’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블리스텔은 지난 1989년 설립된 업체로 방송통신 및 IT 인프라 구축, 소프트웨어(SW)와 디지털미디어 유통, 모바일 브로드밴드 사업 등을 수행하는 태국 SI사다. 2004년 타이 증시(SET, The Stock Exchange of Thailand)에 상장했다.

태국은 아직 한국과 같이 페이퍼리스 시스템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되지 않은 상태지만, 최근 들어 병원, 보험, 은행을 중심으로 페이퍼리스 시스템에 대한 요구사항이 표출되고 있어 전자문서 시장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블리스텔 그룹 계열사 중 하나인 파올로 병원(Paolo Hospital)은 태국 내 약 400여개의 병원을 갖고 있다. 블리스텔은 이번 포시에스와 파트너 계약을 통해 이 병원들을 시작으로 점차 보험, 은행 등 다른 산업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더 나아가 태국 내 전자문서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포시에스 싱가포르 박춘식 지사장은 “태국은 외국인 의료관광이 활성화돼 있고 최근 병원 프로세스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한 전자문서화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병원 전자동의서, 보험 전자청약 시스템 등 글로벌 트렌드인 전자문서 시스템이 태국 내에 빠르게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블리스텔과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시에스는 싱가포르, 일본에 지사를 두고 25개 이상의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일본 등 아시아권 시장에서 공격적인 해외 영업을 펼치고 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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