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부터 연간 1억원 규모 저소득층 후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취약 계층 후원 방법을 다양화하고 있다.

LG전자(www.lge.co.kr)는 노동조합이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정에 고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 노동조합은 다문화 가정 26가구 총 96명을 ‘USR고향방문단’을 선정했다. 왕복항공권뿐 아니라 LG전자 전자레인지도 선물했다.

이날 LG전자 노동조합은 협력사 임직원 자녀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총 22명 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을 전달했다. 조손 가정에서 신입생이 되는 학생에겐 교복을 지원했다.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노동조합은 2010년 1월 국내 기업 최초로 ‘USR 헌장’을 선포했다. 2013년 7월부터 기금을 모아 매년 1억여원 규모의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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