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평창올림픽 5G 시범서비스 사업자 강조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오는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7’을 진행한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한다. 올해 주제는 ‘모바일. 그 다음 요소(Mobile. The Element)’다. 10만1000여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220여개 업체가 전시관을 꾸린다.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도 마찬가지다.

26일(현지시각) KT(www.kt.com 대표 황창규)는 MWC2017에서도 GSMA 공동전시관 이노베이션 시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GSMA AT&T 등과 나눠 쓰는 공간이다. 홀4에 위치했다. KT는 ‘미리 보는 세계 최초 KT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라는 다소 앞뒤가 맞지 않는 주제를 내세웠다. 5G 경쟁에서 한 발이라도 앞서겠다는 의지다. KT는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5G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시관은 ▲5G존 ▲컨버전스존 ▲파트너존으로 구성했다. 5G존은 동계올림픽 종목을 테마로 꾸몄다.

5G존에서는 ▲다시점 스트리밍 서비스 ‘옴니뷰’ ▲정시 상태 영상을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타임슬라이스’ ▲경기에 참여한 선수 시점 영상 ‘싱크뷰’ ▲360도 영상 ‘360가상현실(VR)’을 제공한다. 초고속 상황에서 데이터를 단절 없이 쓸 수 있는 ‘하이스피드 트레인’과 ‘커넥티드카’를 볼 수 있다.

컨버전스존에서는 그동안 KT가 발표한 VR과 사물인터넷(IoT)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걸그룹 트와이스와 서울을 관광할 수 있다. 재난 대비용 ‘라이프테크 자켓’과 감염병 확산 방지 솔루션 ‘스마트게이트’, 에너지 관제 ‘KT-MEG’ 등이 대표다.

파트너존은 KT 협력사 공간이다. 5개가 참여했다. ▲에프알텍 ▲살린 ▲에스넷아이씨티 ▲매크로그래프 ▲피앤아이시스템이다. 통신장비와 VR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한편 KT 황창규 대표는 27일(현지시각) 개막 후 열리는 MWC2017 기조연설에 연사로 나선다. 지난 2015년 이후 2년 만이다. 발표는 이번에도 5G 관련 내용이다.

<바르셀로나(스페인)=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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