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제휴 확대

2017.03.08 17:12:33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www.veritas.com)는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제휴를 확대, 고객이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최근 개최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17(Google Cloud Next 17) 행사에서 발표됐다.

베리타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자사의  넷백업 및 백업 이그젝을 제공한다. 넷백업 및 백업 이그젝 고객은 간편하게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콜드라인 또는 니어라인 계층으로 백업 데이터를 이동시켜 데이터 저장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볼트 솔루션의 정책, 분류,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어떤 데이터를 보존하고 삭제할지 결정할 수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에서 성능 및 사용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

또 베리타스는 구글이 새로 출시한  ‘G 스위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대한 아카이빙 및 e디스커버리를 지원해 클라우드 기반 이메일 서비스로 이전하는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즉, 베리타스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아카이빙 솔루션인 ‘엔터프라이즈 볼트닷클라우드’을 통해 기업들은 G스위트 엔터프라이즈 지메일에서 표준화된 정책 기반 보존 프로세스를 실행할 수 있다. 이는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하고 여러 산업 분야의 규제 및 데이터 보존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도 양사는 애피지(Apigee) API 관리 플랫폼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하고 파트너 및 고객 개발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구글의 오비테라(Orbitera) 클라우드 상용 플랫폼을 활용한 멀티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의 제품 테스트도 곧 가능할 예정이다.

마이크 팔머 베리타스 최고 제품 책임자는 “고객은 스토리지 및 인프라 기술의 혁신을 기대하고, 어디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지 이메일을 포함해 어떤 서비스를 이행할지 직접 선택하길 원한다”며 “또 한편으로는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관리 기능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은 이번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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