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바이오 공인인증 서비스 시행

2017.03.14 11:49:24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신한은행(www.shinhan.com)은 지문, 홍채 등 바이오 정보를 활용해 모바일뱅킹의 거래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킨 ‘바이오 공인인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대표 모바일뱅킹 플랫폼인 신한S뱅크를 통해 서비스 될 ‘바이오 공인인증 서비스’는 고객의 생체 정보를 은행에 보관하지 않고 고객이 소지한 스마트폰의 안전한 보안영역(Trust Zone)에 보관, 생체 정보 제공에 민감했던 고객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사설 인증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기관의 바이오 인증 서비스와는 다르게 기존 공인인증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 바이오 공인인증으로 예금 및 대출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이번 시행될 바이오 공인인증 서비스는 갤럭시S7, 갤럭시S7 edge 등 삼성패스 지원 스마트폰에 지문 방식으로 우선 적용한 뒤 아이폰 및 기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도 서비스를 순차 확대할 예정이며 홍채 등 다양한 바이오 공인인증 서비스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바이오 공인인증 서비스를 통해 조회 및 자금 이체시 보안카드나 OTP 번호 입력 없이 거래가 가능하고 매년 공인인증서를 갱신해야 하는 불편함이 개선되었다”며 “모바일뱅킹 이용이 한층 편리해진 반면 인증서 탈취 및 비밀번호 유출로 인한 전자금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보안은 더욱 강화되었다”고 말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LG전자, 이노페스트 중남미 개최 LG전자, 이노페스트 중남미 개최
  • LG전자, 이노페스트 중남미 개최
  • KT, 5G 기술 축적 ‘착착’
  • 주식거래, 집에서 말로 한다
  • 삼성전자, “TV 스탠드 직접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