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전문가 간담회 개최…MWC 2017 전시회 경험 공유

2017.03.14 15:48:49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CES 2017’에 이어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7’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미래부는 14일 대회의실에서 최재유 제2차관 주재로 ‘MWC 2017’ 간담회를 열고 현장에 참석했던 기업, 기관 관계자들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주제 발표를 한 이재학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이동통신 CP는 “5G, IoT, AI 등 핵심 기술의 발전과 가격 경쟁력 확보로 지능정보사회, 제4차 산업혁명이 제품 서비스 개발 단계로 진일보했으며 ICT와의 융합 확산으로 기술·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파괴적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이번 MWC에서 삼성전자·LG전자·KT·SK텔레콤 등의 선전과 더불어 우리나라 170여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신기술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지능정보사회의 신기술 선점과 융복합 서비스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에 대응해 산업계 스스로의 노력은 물론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과 함께 민․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최재유 차관은 “MWC 2017에서 5G를 기반으로 한 지능정보사회가 가져올 획기적인 변화들이 이미 눈앞의 현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국가 미래는 이러한 지능정보사회로의 변화에 얼마나 빠르게 잘 대처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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