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데이터만 전용망으로 구성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가 기업전용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KT(www.kt.com 대표 황창규)는 기업전용 LTE 고객이 10만명을 넘었다고 15일 밝혔다. 고객사는 100여개다. ▲현대중공업 ▲포스코 ▲경찰청 등이 KT 기업전용 LTE를 쓴다. 월 200만원부터 4000만원까지 데이터 용량에 따라 다르다.

기업전용 LTE는 작년 4월 출시했다. LTE 상용망 데이터 중 기업별 데이터를 구분해 기업 전용망처럼 쓸 수 있는 서비스다. 무선랜(WiFi, 무선랜) 등 사내 무선망을 대체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임직원의 스마트폰 기능 제어 등 보안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임직원은 업무로 사용하는 통신비 부담을 덜 수 있다.

KT 유무선사업본부 박현진 본부장은 “기업전용 LTE는 기업과 임직원 모두에게 업무환경개선 및 비용절감 혜택을 제공하는 KT만의 차별화된 기업(B2B) 솔루션”이라며 “가정과 개인고객이 이용하는 유무선 서비스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기업 특화 통신서비스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기업전용 LTE와 ‘기업모바일전화’를 묶은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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