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 올해 선보일 신규 서비스는?

2017.03.15 11:07:40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ADT캡스(www.adtcaps.co.kr 대표 최진환)는 올해 가정용·비즈니스 케어 등 신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우선, ADT캡스는 주거시장 공략을 위해 신규 가정용 서비스를 출시한다.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내 주거시장은 보안 수요가 다른 나라나 기업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하지만, 최근 1인가구 증가와 고령화 가속으로 인해 가정용 보안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ADT캡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가정용 보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주거 시장 타깃의 새로운 보안 서비스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ADT 캡스 측은 “이 서비스는 보안과 생활편의를 동시에 제공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일반 가정에서도 큰 부담 없이 보안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ADT캡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출동경비, IoT, 도어락을 결합한 스마트보안솔루션 ‘IoT캡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와 함께 ADT캡스는 사업자 고객대상 케어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ADT캡스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과 제휴해 가격이나 기능적으로 고객 혜택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늘려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달 ADT캡스는 ADT세이프카, ADT 인터넷 서비스, ADT 화재안심 서비스 등 사업장 운영의 효율을 높여주는 ‘비즈니스 케어 서비스’ 3종을 공개했다.

ADT세이프카는 화물운송 업체나 다수의 법인차량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을 위한 차량운행관리 서비스로, 차량용 통신모듈을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 위치 및 상태를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DT 인터넷 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100Mbps 광랜 인터넷 서비스를 기존 인터넷보다 20% 저렴하게 제공하며, 기존 가입한 보안서비스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합으로 관리하고 청구할 수 있다.

ADT 화재안심 서비스는 기존 화재보험과 달리 항목별 한도 제한이 없는 실손형으로, 저렴한 금액으로 보상한도를 올릴 수 있다. 일반 사업자가 가입하기 어려운 유리손해, 전기손해, 급배수 누출 손해 등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ADT캡스는 영상보안시스템을 고도화한다. 보안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보안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영상보안시스템들을 연내 출시를 목표로 연구 개발 중이다.

ADT캡스 측은 “원거리에서도 피사체 식별이 용이한 초고화질 CCTV, 사물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지능형 CCTV, 별도의 저장장치 없이 네트워크를 통해 영상 저장 및 백업 가능한 클라우드 CCTV 등 다양한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한 영상보안시스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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