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군위군 화재 현장서 인명 구조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가 외국인 근로자에게 ‘LG의인상’을 수여했다.

LG복지재단(http://foundation.lg.or.kr 대표 구본무)은 스리랑카 출신 니말씨<사진>에게 LG의인상을 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니말씨는 지난 2월10일 경북 군위군 주택 화재 현장에서 할머니를 구했다. 그는 한국에 취업을 위해 5년째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다. LG의인상을 외국인이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이번 수상으로 치료비와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니말씨는 “평소 마을 어르신이 자신을 따뜻하게 보살펴 준데 대해 고마워했고 할머니를 구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불길 속으로 뛰어들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LG의인상은 지난 2015년 제정했다. 국가와 사회, 이웃을 위해 용기 있는 행동을 하고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준다.

한편 LG복지재단은 지난 11일 서울 용문동 다가구주택 화재현장에서 일가족을 구한 최길수, 김성수 소방관에게도 LG의인상을 수여했다. 이들은 이날 3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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