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신규 주민번호 대체수단 시범서비스 대상 선정

2017.03.15 17:48:42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아이핀, 휴대폰, 공인인증서 등 기존 주민번호를 대체하는 시범서비스가 시작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기존 인증수단을 대체할 수 있는 시범서비스 수행을 위해 7개 신용카드사와 한국NFC를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다만, 주민등록번호 및 신용카드정보를 보유하지 않은 한국NFC에 대해서는 신용평가사, 신용카드사 등과 컨소시엄 구성, 본인확인기관 의무이행 등의 조건을 걸었다.

방통위는 신규 주민번호 대체수단 시범서비스 사업 대상을 공고해 사업자들이 3∼4월 중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시범서비스 결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개선사항을 도출해 시범서비스 수행 사업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라며 “본인확인기관 지정신청 시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해 신규 주민번호 대체수단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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