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3년 연속 실적 초과달성…배당금 상향조정

2017.03.17 10:48:31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LG유플러스(www.uplus.co.kr 부회장 권영수)는 17일 서울 용산사옥 지하 대강당에서 2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당 배당금 상향 조정을 결정하고 2017년 사업계획을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합병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실적 가이던스 3년 연속 초과 달성이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순차입금은 전년 대비 14.6% 감소한 3조6407억 원을 기록했으며,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20.2%p 감소한 148.4%를 기록했다.

제 21기 주주총회에서는 감사보고, 영업보고 및 2016년 재무제표, 이사/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등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주주총회에서는 2016년 영업수익 9조275억원, 영업이익은 7465억원, 당기순이익 4927억원 등을 기록한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또한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을 작년 250원에서 350원으로 상향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박상수 경희대 경영대학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박상수 교수는 감사위원을 겸임한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올해는 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와 같은 혁신기술이 등장하며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하겠다”라며 “기존 사업의 효율성은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신사업은 반드시 일등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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