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부 제9차 ICT 정책 해우소 개최…IoT 활성화 방안 논의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IoT) 주도권 사수에 나섰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권영수)는 현재 35종의 가정용 IoT 상품을 연내 50종으로 확대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또 누적가입자를 60만 가구에서 100만 가구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7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열린 ‘제9차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해우소’에서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안성준 LG유플러스 IoT부문장은 “올해는 가정용 IoT 시장에서 1위 사업자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산업·공공 IoT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사업확장에만 그치지 않고 국내외 주요 IoT 협력사와 상생은 물론 우리나라가 해외 IoT시장에서도 기술 및 서비스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IoT전용망 ‘협대역(NB)-IoT’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4월부터 NB-IoT 칩셋과 모듈을 협력사에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최재유 미래부 차관은 “IoT는 지능정보사회와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IoT를 전 산업분야에 빠르게 확산시키는 것이 ICT 업계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라며 “산업계와 정부가 협력하는 성공사례를 만들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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