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유엔 캠페인 참여…전 세계 교통사고 피해자 500만명 감소 목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내비게이션 ‘T맵’이 유엔(UN)의 전 세계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한다.

SK텔레콤(www.sktelecom.co.kr)은 유엔 ‘액션 포 로드 세이프티(Action for Road Safety)’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액션 포 로드 세이프티는 유엔과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오는 202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전 세계 교통사고 피해자 500만명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 국제교통포럼에 따르면 한국은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12명이다. 세계 5위다. 서울은 인적 재난 사고 1위가 교통사고다. 경제수준에 비해 교통사고 피해가 큰 국가 중 하나다.

한국 캠페인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주도로 시작한다. T맵 운전습관 메뉴를 활용한다. 스포츠 경기처럼 순위를 가려 안전운전을 유도한다. 오프라인 행사도 검토 중이다.

SK텔레콤 이해열 T맵 사업본부장은 “이번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에 T맵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T맵의 운전습관을 통해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나아가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FIA 장 토드 회장은 “유엔과 함께 하는 글로벌 캠페인에 한국이 매우 인상적인 프로그램으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FIA 차원의 관심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한국형 캠페인이 다른 국가에 모범 사례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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