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 웹 표준 자동 전환 서비스 본격화…“굿바이 액티브-X”

2017.03.20 10:27:20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인스웨이브시스템즈(www.inswave.com 대표 어세룡)는 X-인터넷 기반의 소스를 HTML5 웹 표준 소스로 전환하는 ‘W-CSB(Conversion Service Business)’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W-CSB는 인스웨이브가 제공하는 웹 표준 자동 전환 서비스다. 자사 웹 표준 UI  마이그레이션 툴 W-크래프트를 활용해 X-인터넷 기반의 시스템 소스를 HTML5 웹 표준 소스로 전환하고 관련한 일련의 프로세스를 전문 서비스로 제공산다.

W-크래프트는 X-인터넷 기반의 시스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마이플랫폼과 트러스트폼의 소스를 웹 표준 소스로 자동 전환할 수 있다. 이후 엑스플랫폼 등 다른 X-인터넷 기반의 제품에 대한 웹 표준 자동 전환 서비스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인스웨이브 측은 W-CSB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웹 표준 자동 전환 사업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갖고 파트너사 육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전략적 파트너사에게는 W-크래프트의 소스를 공개한다.

이 회사 어세룡 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사업 확장에도 의미가 있지만, 기업과 공공기관의 액티브-X 제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전반적인 웹 표준 확산에 앞장선다는 점과 안정적인 웹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기업의 공익성도 고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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