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IT센터의 특별했던 날… '직장 어린이집 개원'

2017.03.21 18:26:38 / 박기록 rock@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박기록기자] 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이 21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통합IT센터에서 이경섭 은행장, 배성화 금융노조 NH농협지부위원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어린이집인'NH새싹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농협은행 IT센터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00명 이상 사업장에서는 어린이 보육시설을 갖춰야하는데, 농협은행은 이번에 통합IT센터를 개원하면서 이 시설을 갖췄다. 영유아를 키우는 농협 직원들로서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이 생겼다. 

'NH새싹어린이집'은 통합IT센터 1층에 위치했으며 연면적 1,092.1㎡의 공간에 보육실, 조리실, 사무실, 야외 놀이터 등을 배치하고, 만1세에서 만5세까지 영유아 98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농협은행측은 직장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드는 것 뿐 아니라 저출산시대에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보육환경을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농협은행 IT기획팀 김인수 차장은 "어린이집은 푸루니보육지원재단과의 위탁계약을 통해 운영된다"며 "전문 운영업체를 통한 질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김 차장은 "현재 어린이집의 정원은 98명인데 아직 정원을 다 채우지는 못했다. 의왕 IT센터가 올해 오픈된 곳이어서 아직 직원들이 IT센터 근처에 많이 살지않기때문인데, 시간이 지나면 정원을 다 채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섭 은행장은 통합IT센터 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건강한 농협은행’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실시했다.  

<박기록 기자>rock@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전자,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내 집에서… 삼성전자,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내 집에서…
  • 삼성전자,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내 집에서…
  • KT, 차세대 전자문서 관리시스템 개발
  • LGU+, ‘U+비디오포털VR’ 앱 선봬
  • 삼성전자 ‘갤럭시탭A’ 시판…출고가 26만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