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촌 전등 끄기' 동참…탄소발생량 8000톤 감축 효과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전 세계 전력 불평등 해소에 나섰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지난 21일 ‘지구촌 전등 끄기(Turn off your light)’ 행사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지구촌 전등 끄기는 오는 25일 전 세계에서 열리는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ldlife Fund) 주관 ‘어스 아워(Earth Hour)’의 사전 행사다. 어스 아워는 올해로 11회째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한다. 기후변화 위험성을 알리고 지구를 보전하자는 취지다.

삼성전자는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와 51개 글로벌 판매법인이 참여했다. ‘내가 아낀 전기, 전력난 지역에 기부합니다’라는 부제를 달았다. 이번 소등으로 약 8000톤의 탄소발생량 감축 효과를 거뒀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평가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절약한 전기요금과 회사 사회공헌기금을 더해 태양광 충전 발광다이오드(LED) 랜턴 1400대를 인도네시아 오지 마을 띠옴 주민에게 전달했다.

삼성전자 글로벌 고객만족(CS)센터 심순선 전무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과 함께 지구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전력난을 겪고 있는 지구촌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구 환경보호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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