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산간 초등학생-외국인 유학생 연결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의 도서·산간 초등학생 교육격차 해소 사회공헌활동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이 5기째를 맞았다.

KT(www.kt.com 대표 황창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 5기 결연식과 서울 문화체험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도서·산간 초등학생과 서울 거주 외국인 유학생 봉사단을 연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KT의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지원 프로그램 ‘기가스토리’ 선정 지역 초등학생이 중심이다. ▲임자도 ▲백령도 ▲청학동에서 뽑는다. 올해는 강원 평창군을 추가했다.

5기 멘토링은 총 70쌍 140명이 결연했다. 오는 10월까지 활동한다. 매주 2회 외국어 수업과 글로벌 문화 교육 등을 한다. KT는 우수 멘토에게 장학금을 준다.

KT 지속가능경영센터 이선주 상무는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은 2014년 40명으로 시작한 이래 2017년 140명으로 규모를 확대해가며 아이의 꿈과 희망의 지렛대가 돼 준 KT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KT의 혁신적인 ICT 기술을 토대로 도서산간 지역 사람의 삶의 질 개선 등 다양한 사회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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