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컨 이어 냉장고 청소기 세탁기 확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인공지능(AI) 생활가전을 확대한다.

LG전자(www.lge.co.kr 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AI 생활가전 제품군을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에어컨에 이어 냉장고 로봇청소기 드럼세탁기에 AI를 탑재한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 ‘딥씽큐(DeepThinQ)’를 적용했다. 딥러닝은 데이터를 분류하는데 사용하는 기술이다. 분류를 통해 예측한다. 패턴을 통해 사람이 사물을 구분하는 것과 유사하다. LG전자 딥씽큐는 고객의 사용패턴과 주변 환경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최적화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AI 냉장고(모델명 F878SB35S)는 사용자가 문을 거의 열지 않는 시간대는 자동 절전 운전을 한다. AI 로봇청소기(모델명 VR6480VMNC)는 장애물을 스스로 판단한다. AI 드럼세탁기(모델명 FH21VBP)는 세탁기가 날씨 정보를 파악하고 최적화된 세탁 옵션을 찾아낸다. 4월 판매를 시작한다.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올해는 AI 가전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소비자를 이해하는 가전’을 지속 출시해 AI 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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