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경기 알림·운세 서비스도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기기 ‘누구’가 쇼핑 도우미로 나선다.

SK텔레콤(www.sktelecom.com 대표 박정호)은 AI 기기 누구에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추가한 기능은 ▲11번가 쇼핑 ▲프로야구 경기 알림 ▲오늘의 운세다. ▲멜론 ▲주문배달 ▲라디오 등은 할 수 있는 일을 늘렸다.

음성쇼핑은 11번가 추천 5개 상품을 구입하고 결제할 수 있다. 쿠폰 등의 정보는 미리 11번가 웹 또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등록을 해야 한다. 책도 추천해준다. 베스트셀러 5권을 소개하고 살 수 있도록 했다. 실수로 주문을 하지 않도록 잠금 기능을 제공한다. 또 프로야구 일정 결과 순위를 안내한다. 하루 운세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알릴 내용이 있으면 노란색 등을 켜 이용자에게 신호를 보낸다. 기능별 알림 수신을 설정할 수 있다.

SK텔레콤 김성한 누구사업본부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쇼핑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신규 기능들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AI가 사람에게 먼저 필요한 것을 제안하고 원활히 소통 할 수 있는 기능들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2017 서울 모터쇼’에서 AI를 이용한 ‘H2C(Home to Car)’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에서 집을 제어할 수 있는 ‘C2H(Car to Home)’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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