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6만원대 요금제, LGU+ 15만8000원…지원금보다 요금할인 유리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8·8플러스’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공시지원금을 공개했다. 지원금 액수는 LG유플러스 KT SK텔레콤 순이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8 지원금을 ‘G6’에 비해 더 책정했다. 다만 공시지원금에 비해 선택약정할인(요금할인 20%)이 유리하다는 점은 그대로다.

7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갤럭시S8·8플러스 공시지원금을 발표했다. 갤럭시S8의 출고가는 93만5000원이다. 갤럭시S8플러스는 64GB 99만원 128GB 115만5000원이다. 이날부터 통신사와 삼성전자는 갤럭시S8·8플러스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정식판매는 오는 21일이다. 예약구매자는 오는 18일부터 개통이 이뤄진다.

통신사는 제품 종류와 출고가에 상관없이 같은 공시지원금을 정했다. LG유플러스가 가장 많다. SK텔레콤이 가장 낮다.

음성통화를 무제한으로 할 수 있는 요금제 중 가장 싼 월 3만2890원 요금제 공시지원금은 LG유플러스가 제일 높다. LG유플러스 데이터 일반 요금제는 7만9000원을 받을 수 있다. KT 롱텀에볼루션(LTE) 데이터선택 32.8은 7만5000원이다. SK텔레콤 밴드데이터세이브는 6만5000원이다.

속도 제한은 있지만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요금제 중 가장 싼 월 6만5890원 요금제 공시지원금도 LG유플러스가 제일 높다. LG유플러스 데이터스페셜A는 15만8000원을 준다. KT LTE 데이터선택 65.8과 SK텔레콤 밴드데이터퍼펙트는 각각 15만원과 13만5000원을 제공한다.

공시지원금 전액을 주는 월 10만원 이상 요금제 역시 LG유플러스가 최고액이다. LG유플러스 26만4000원(데이터스페셜D, 월 11만원) KT 24만7000원(LTE 데이터선택 109, 월 10만9890원) SK텔레콤 23만7000원(T시그니처 마스터, 월 11만원)이다.

하지만 공시지원금이 받을 수 있는 돈 전부는 아니다. 유통점은 최대 추가지원금 15%를 제공한다.

한편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할인 중에선 선택약정할인이 낫다. 월 11만원 요금제를 24개월 동안 이용하면 총 54만8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월 6만5890원 요금제를 2년 동안 쓰면 총 31만6272원을 깎아준다. 월 3만2890원 요금제는 24개월 할인으로 총 15만7872원을 제공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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