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복지재단(대표 구본무)은 곽경배씨<사진 왼쪽>에게 ‘LG의인상’과 상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곽씨는 지난 7일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에서 30대 여성을 김모씨가 무차별 폭행하는 것을 저지하다 부상을 입었다. 이 과정에서 곽씨는 오른팔 동맥과 신경이 절단돼 향후 2년간 재활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주거가 일정하지 않은 김씨는 묻지마 폭행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LG복지재단은 “곽씨는 자신의 가족이 같은 일을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큰 부상을 입으면서도 다른 시민의 피해를 막은 우리 사회 의인의 본보기”라고 말했다.

한편 LG의인상은 ‘국가와 사회정의,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구본무 LG 회장의 뜻을 반영해 지난 2015년 제정했다. 지금까지 총 44명이 상을 받았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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