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정보서비스 개방 확대

2017.04.13 13:03:43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정부연구개발정보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를 개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NTIS(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는 사업, 과제, 인력, 연구시설·장비, 성과 등 정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정보를 한 곳에서 서비스하는 지식포털 (www.ntis.go.kr)이다.

먼저, 이번 서비스 개시로 제공하는 정보의 범위와 이용자가 대폭 확대됐다.

개방 범위를 대폭 확대(28%→70%)해 NTIS에 구축된 정부연구개발정보의 약 510만건의 정보 대부분을 직접 가공 및 분석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개인정보, 보안과제 등 민감정보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 해당된다.

또한, 논문, 특허, 기술동향정보 등 약 8000만건의 국내외 과학기술연계 정보도 통합검색에서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의 부처․전문기관 이용자 중심의 개방 서비스를 공공기관 및 일반 회원까지로 확대함으로써 정보접근성도 높였다.

서비스 이용절차를 간소화하고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 신청에서 받을 때까지 수동 승인 처리하던 것을 자동화하고, 행정전자서명 인증으로 공공기관 이용자를 확인함으로써 정보를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과거 정보 요청 이력을 분석하여 자주 이용하는 정보는 묶음 형태로 미리 준비해 제공한다. 이밖에 검색결과 다운로드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해 일반회원도 정부연구개발정보를 직접 검색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미래부 용홍택 과학기술정책관은 “이번 개방서비스 본격 개시로 누구나 정부연구개발정보를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며 “향후, 데이터 제공뿐만 아니라 분석 및 가시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수요자의 정보 활용 편의성을 더욱 높이고 국제공동연구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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