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5G 조성 본격화…융합서비스 발전방안 모색

2017.04.18 09:29:22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사회 핵심 인프라인 5세대 이동통신(5G)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재유 차관 주재로 18일 ‘제6차 5G 전략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5G 융합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의료, 교육, 문화 등 타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새롭게 참여했다. 산·학·연 전문가 20여명은 5G 융합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규제개선과 함께 성공적인 평창 5G 시범서비스 제공방안을 주로 논의했다.

국내외 5G와 타 산업간 융합서비스 주요동향을 공유했으며 융합 테스트베드 구축 및 규제개선 등 5G 융합서비스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미국, 유럽 등에서 대규모로 이루어지는 5G 융합서비스 실증사례(자동차, 스마트도시, 광업, 제조업 등)에 대한 주요동향을 공유했으며 자동차·미디어·VR 등 타산업 측면에서 바라보는 5G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위원회는 융합서비스 연구반을 통해 분야별 대표 서비스 시나리오 수립 및 기술 요구사항 분석을 올해 하반기까지 완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밖에 2018년 평창 5G 시범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5G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공유했으며 국내기술의 국제표준화 추진방안 등도 논의했다.

최재유 차관은 “5G 시대를 대비해 2018년 평창 시범서비스를 개시하고 세계최초 상용화를 준비하는 우리나라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프라인 5G를 기반으로 융합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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