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UHD콘텐츠 제작 지원작 선정

2017.04.19 13:20:29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초고화질방송(UHD) 콘텐츠 제작 지원 대상으로 이큐브미디어의 '볼케이노 어드벤처', ㈜미디어엘의 '빛과 모래의 여행', 한국방송공사의 '23.5°의 축복, 사계', 스튜디오드래곤주식회사의 '시카고 타자기' 등 33편(56.4억원)을 선정·발표했다.

UHD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다큐멘터리, TV 드라마, K-POP, 단막, 웹 드라마, 중계 등 전 장르(애니메이션 제외)의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중소사업자의 제작 지원 수혜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중소제작사 쿼터제를 신설하고, ‘센베노, 2018 평창’, ‘수중환상도’ 등 다큐멘터리 11편과 ‘액숀스타 K’, ‘견원지간 로맨스’ 등 웹드라마 9편을 선정했다.

또한 드라마 후반 제작 분야도 신설해 저비용‧고품질의 다양한 UHD 콘텐츠를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미래부는 제작지원 외에도 글로벌 진출도 지원한다.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MIPCOM)에 참가해 국제 공동제작 상담 및 정부지원작의 해외 판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경식 미래부 방송진흥정책국장은 “콘텐츠 제작지원과 더불어 UHD 중계차 추가 구축 등 인프라 지원을 통해 차세대 방송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KT, ‘IoT 홈 멀티탭’ 선봬 KT, ‘IoT 홈 멀티탭’ 선봬
  • KT, ‘IoT 홈 멀티탭’ 선봬
  • LG전자도 AI스피커…‘스마트씽큐허브2.0’…
  • LGU+, “곤지암리조트에서 IoT 체험하세요…
  • KT, 업무용차 10% 전기차로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