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학회, ‘4차 산업혁명과 보안’ 논의 장 마련

2017.04.19 16:44:39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4차 산업혁명과 보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이동훈)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홍기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제23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컨퍼런스(NetSec-KR)’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의 초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반의 초연결 등 4차 산업혁명의 변혁 속에서 안전한 정보통신기술(ICT)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주제가 선정됐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회원사 및 정보보호 관련 기업 10개 업체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최신 보안기술을 전시한다.

첫째 날에는 해킹기술과 머신러닝, 암호에 관한 튜토리얼을 시작으로 ▲스마트이동체 ▲악성코드·랜섬웨어 ▲차세대암호 ▲클라우드·빅데이터 ▲금융결제·파이도(FIDO) ▲비식별 개인정보의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다음 날에는 빅데이터 기반 사이버보안 이슈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한국에 관한 주제로 각각 키노트 초청강연이 이뤄진다. 이어 ▲사물인터넷 ▲핀테크·블록체인 ▲보안평가 ▲통신·네트워크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법·정책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최신 보안기술 전시 및 브리핑 ▲정보보호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지원 ▲정보보호 유관학과 간담회 ▲정보보호학회 연합 대토론회 ▲정보보호 서비스 대가를 주제로 하는 정보보호 산업계 토론회 등 다양한 정보보호 활성화 행사가 마련된다.

마지막으로 ‘2017 대선 후보 사이버보안 정책 이슈’라는 주제로 차기 정부의 사이버보안 정책 및 대한민국 정보보호의 방향을 패널토의를 통해 풀어갈 예정이다.

이동훈 한국정보보호학회장은 “한국 사이버보안의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공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정부기관, 금융회사, 정보통신망을 활용해 사업을 하는 모든 기업, 학계는 참여해 최신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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